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20
  • 오늘의 날씨 (7월 10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푄현상으로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낮기온이 37도를 넘어서며 기록적인 더위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에서 37.3도까지 올라 7월 기온으로는 역대 두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제주 북부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기온이 10도 이상 낮아 지역별 편차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내일은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고 북동부 중심의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현재 제주 북부와 동부 서부, 북부 중산간 지역에 내려져 있는 폭염특보는 내일도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5에서 26도, 낮기온은 27에서 32도로 오늘만큼 높게 오를 것으로 예보돼 야외활동과 온열질환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예상강수량은 새벽부터 늦은 오후까지 5에서 40mm입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7.10(월)  |  김수연
  • 제주시 낮 최고기온 37.3도…역대 2위 기록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낮기온이 37도를 넘어서며 기록적인 더위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 20분 기준으로 제주시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7.3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관측 이후 7월 기온으로는 역대 2위, 전체에서는 역대 네번째로 높은 순위에 해당합니다. 반면 서귀포 지역은 낮기온이 27도에 머물며 지역별 편차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제주에 덥고 습한 남서풍이 계속 유입되면서 푄현상이 발생하며 제주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높게 오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현재 제주 서부와 북부, 동부와 북부 중산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내일도 오늘만큼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야외활동과 온열질환 등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3.07.10(월)  |  김수연
KCTV News7
00:42
  • 한담 산책로 낙석 원인 '도로·건축 공사' 추정
  • 지난 5월, 한담 해안 산책로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의 원인이 도로와 건축 공사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용역진에 의뢰해 낙석 사고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 경사면 토사층 사이에 박혀있던 바위가 주변 도로 공사와 건물 신축에 따른 굴착공사, 그리고 집중호우 등으로 지지력이 약해지면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용역진은 산책로로 내려가는 경사면과 계단에 목재난간을 설치해 출입을 제한하고 한담 산책로를 급경사지구로 지정해 정말안전점검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이번달 내로 난간 등 안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 2023.07.10(월)  |  김경임
KCTV News7
00:33
  • 바둑 두다가 이웃 살해한 60대 긴급 체포
  • 서귀포경찰서는 거주지 이웃을 살해한 혐의로 60대 A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8일 밤 11시쯤 서귀포시내 거주지에서 함께 바둑을 두던 50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 이튿 날인 어제(9일) 낮 12시 30분쯤 A 씨를 긴급 체포했고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한편 A 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 다고 진술하는 등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3.07.10(월)  |  김용원
KCTV News7
00:39
  • 도내 5번째 SFTS 확진…길고양이 접촉 후 양성
  • 도내 5번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발생해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서귀포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지난 6일 SFTS에 확진돼 역학조사가 진행중입니다. 이 여성은 별다른 야외활동은 없었고 길고양이와 접촉한 후 4일만에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건소는 야외활동에 나설 경우 긴 소매와 긴바지를 착용하고 외출 후 즉시 샤워하고 옷을 세탁하는 등 예방수칙의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 2023.07.10(월)  |  김수연
KCTV News7
00:46
  • 체감 기온 34도 올해 첫 폭염특보…"온열질환 주의"
  • 제주에 올 들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 동부와 서부, 북부 , 북부 중산간에 올들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고 밝혔습니다. 폭염 주의보는 이틀 연속 체감기온이 33도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되는데 오전 11시 기준 지역별 체감 기온은 우도가 34.1도, 구좌가 33.5도 제주시 33.2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올해보다 보름 가량 빠른 6월 26일에 동부와 북부에 첫 폭염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상청은 낮 기온이 27도에서 33도까지 오를 수 있다며 야외활동과 온열질환 등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3.07.10(월)  |  김용원
  • 나무 훔치고 보존지역 훼손 70대 구속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제주 전역을 돌며 나무를 무단으로 절취해 판매하고 조경수를 심기 위해 보존지역을 훼손한 혐의로 주범인 70대 남성을 구속 기소하고 범행에 가담한 3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제주 전역을 돌며 6천 7백만 원 상당의 나무 73그루를 무단으로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산굼부리 인근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을 중장비로 훼손한 뒤 나무를 임시로 심었다가 조경수 등으로 판매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2023.07.10(월)  |  김경임
KCTV News7
00:41
  • 흐리고 최고 33도 '찜통더위'…내일 다시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그치면서 찜통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도로 올 들어 가장 높았습니다. 또 서귀포 28.1도, 성산 29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오늘 오후 들어 그친 비는 내일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다시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강수량은 20에서 80mm로 예상됐습니다. 아침 기온은 24에서 26도 낮기온은 27에서 3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무더위와 함께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7.09(일)  |  김지우
KCTV News7
01:39
  • "더위야 물러가라" 비 그치자 피서객 '발길'
  • 비가 그친 뒤 다시 더위가 찾아오면서 주말을 맞은 해수욕장에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다만 해수욕장 개장 시기에 해파리 쏘임 사고가 빈번해지면서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파라솔이 줄지어 펼쳐진 새하얀 백사장. 백사장에 앉아 넓게 펼쳐진 바다와 비양도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합니다.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한편에서는 모래성을 쌓느라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함미진, 이주원, 조아현, 함혜진 / 대구 북구>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제주도 오니깐 너무 좋고 날씨도 딱 놀기가 좋아서 좋은 것 같아요. 엄마랑 같이 오니깐 기분이 엄청 좋아요." 연인들은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 삼아 소중한 추억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최기호, 최준연 / 인천 남동구> "제주도 이번에 처음 와봤는데 생각보다 물도 더 맑고 여자친구랑 와서 날씨도 좋고 기분이 좋습니다. 물도 시원하고 너무 깨끗해서 좋아요." <김지우 기자> "비가 그치고 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주말 사이 7만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휴일을 즐겼습니다."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특히 해파리로 인한 피해가 빈번해지고 있는데 지난달 12일 협재해수욕장에서는 40대 여성과 8살 남자아이가 해파리에 쏘이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지난 2일에는 중문해수욕장에서 물놀이객 4명이 해파리에 쏘였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제주 연안에 맹독성의 관해파리와 작은 부레관 해파리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3.07.09(일)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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