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올 들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 동부와 서부, 북부 , 북부 중산간에 올들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고 밝혔습니다.
폭염 주의보는 이틀 연속 체감기온이 33도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되는데
오전 11시 기준 지역별 체감 기온은 우도가 34.1도, 구좌가 33.5도 제주시 33.2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올해보다 보름 가량 빠른 6월 26일에 동부와 북부에 첫 폭염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상청은 낮 기온이 27도에서 33도까지 오를 수 있다며 야외활동과 온열질환 등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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