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와 관련해 시공사 측이 공사를 반대하던 해녀들을 상대로 한 경찰 고소를 모두 취하했습니다.
이번 고소 취하는 제주도와 월정 마을, 어촌계가 증설 공사 재개에 합의한 것에 따른 겁니다.
다만시민단체와 활동가 등 4명에 대한 고소는 아직 취하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는 월정리 마을회왕 마을발전시설 등에 대한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빠르면 이달 안에 최종 합의서를 작성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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