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숙박비와 시설이용료 등 관련 물가들이
일제히 오르고 있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콘도이용료와 호텔숙박료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각각 13.4%, 11.1% 상승했습니다.
이와 함께 시설별 이용료도
놀이시설 7.5%, 골프장 4.7% 등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아울러
외출 증가에 외식 물가도 6.2% 뛰는 등
휴가철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