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 비용 부담에 짧은 일정으로 해외로 떠나는 이른바 '틈새 여행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항공이 올해 상반기 국제선 탑승객을 분석한 결과 왕복항공권을 구매한 탑승객 266만 5천여명 가운데 54.8%가 3박 4일 이내 일정이었습니다.
틈새 여행객의 행선지로는 비행시간이 3시간 이내로 가장 짧은 일본이 70.3%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제주항공은 성수기 비용 부담으로 인해 틈새 여행이 보편화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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