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ESG 경영 강화…친환경 연료·항공기 재활용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3.07.1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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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친환경 연료를 쓰고 항공 폐기물을 재활용한 기획상품을 선보이는 등 ESG 경영을 강화합니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국제항공운송협회가 발표한 2050 탄소중립 목표에 따라 탄소 배출량을 최대 80%까지 줄일 수 있는 친환경 항공유를 도입합니다.

이와함께 오는 2028년까지 탄소배출량을 동급 기종보다 25%까지 줄일 수 있는 신형기 90대를 들여올 예정입니다.

또 퇴역 항공기를 분해해 네임택 같은 기획상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등 업사이클링 활동도 활발히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대한항공은 항공기 운용 노하우와 무인항공기 개발로 축적된 기술력을 토대로 범국가적 프로젝트인 'UAM 팀 코리아'에도 참여해 탈 탄소 사회 전환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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