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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14
  • 오늘의 날씨 (7월 12일)
  • 오늘도 제주는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이어졌고 산지와 남부 지역에는 흐리고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 북부와 동부 지역에는 폭염 경보가 제주 서부와 북부중산간에는 폭염 주의보가 이틀째 발효중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에서 34.5도, 성산 30.6도, 서귀포시 28.1도로 어제만큼 올랐습니다. 폭염주의보 : 서부·북부중산간 내일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무덥겠고 남부와 산지 중심으로 비가 가끔 내리겠습니다. 내일부터 모레까지 예상강수량은 5에서 40mm 입니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5에서 27도로 열대야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겠고 낮기온은 27에서 33도로 오늘만큼 올라 덥겠습니다. 제주해상의 물결은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7.12(수) 15:25  |  김수연
KCTV News7
02:07
  • [영농정보] 감귤 병충해 피해 확산…방제약 부작용까지
  • 장마철 계속되는 비날씨에 감귤나무에 검은점무늬병 발생 우려가 크다는 소식 지난주에 전해드렸었는데요. 서귀포 지역에 지난 3주 내내 흐리고 습한 날씨가 이어졌는데 실제 농가 곳곳에서 검은점무늬병 감염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방제하려고 뿌린 약도 습한 날씨에 제대로 마르지 않아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전해드립니다. 몇주째 흐린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서귀포시 감귤 과수원. 열매를 자세히 보니 까만점이 퍼져 있습니다. 감귤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검은점무늬병이 발생한 겁니다. 바로 옆에 달린 열매에는 화상을 입은듯 구름 모양의 띠가 생겼습니다. 감귤 표면에 뿌린 약이 제대로 마르지 않아 약해가 나타났습니다. 습한 날씨에 햇빛이 없는 시간대에 방제 작업을 하면서 이같은 피해가 나타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고덕훈 / 제주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약을 오후 늦게 치시거나 습한 시기에 약을 치게 되면 검은점무늬병뿐만 아니고 마르지 않아서 생기는 약해라든지 그런 피해가 나올 수도 있고 장마철이 지난 이후 고온기에 약을 치게 되면 고온 피해 그런 것들을 잘 예방해서 방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뿐만 아니라 충분한 햇빛을 받지 못한 나무에서 잿빛곰팡이병이 퍼지면서 피해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미 감귤나무에 여러 병충해 피해가 나타나고 있는데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 귤굴나방이나 총채벌레 피해까지 걱정해야 합니다. 장마와 폭염에 수시 방제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작업 시기를 맞추기가 쉽지 않아 농가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비상품 비율을 줄이기 위해 방제시 약으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쓰고 적과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 2023.07.12(수) 14:43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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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 [고교체제 개편 기획 ②] 성산고, 15년 만 해양 특성화고 복귀 추진
  • KCTV제주방송이 제주고교체제 개편과 관련해 기획뉴스입니다. 그동안 다양한 변화를 꾀했던 성산고등학교가 수산해양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가칭 '한국해양고등학교'로의 전환을 추진합니다. 이에 맞춰 15년간 운영되던 보통과를 폐지해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등학교로의 복귀도 추진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선박 조타실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교실에서 학생들이 시뮬레이션 교육이 한창입니다. 성산고등학교는 이처럼 수산해양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해양산업과를 운영중입니다. 지난 2008년부터 진학 수요에 맞춰 일반고로 전환하고 대학 진학을 위한 보통과도 운영중입니다. 하지만 직업계와 인문계 교육과정을 동시에 운영하는 다른 종합고처럼 이질적인 교육과정으로 인한 부작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한유경 / 성산고 학교운영위원장> "해양 전공을 공부하는 교육과정이라든지 보통과 학생들 간의 수업과정이 조금 다를 수 있어요. 아이들 사이에 선의의 말 하자면 좋은 경쟁을 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또 어떤 부분에서는 대학 진학과 진로 과정에 있어서 본의 아니게 벽을 쌓는 부분도 있고요." 이런 가운데 성산고가 15년 만에 일반고에서 특성화고 복귀를 추진합니다. 국립해사고에 버금가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수산해양 분야의 전문인재 요람으로 명성을 되찼겠다는 겁니다. 특히 해양 수산 산업현장의 세계화 추세에 맞춰 외국어능력과 해양 분야에서도 활용 범위가 커진 드론 교육 과정도 새롭게 운영할 계획입니다. <양기봉 / 성산고 학교장> "요새 원양어선을 타더라도 전에는 헬기를 띄워서 배 음파를 본다거나 그랬는데 요새는 헬기보다 해상 드론을 많이 활용해요. 그래서 각 과에 학생들이 접할 수 있는 교육과정에 드론을 넣었으면 좋겠다." 특성화고 전환을 위해 보통과를 폐지하고 학교 정체성 강화를 위해 성산고라는 교명도 가칭 한국해양고등학교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특히 학부모회와 동문회 등 학교 구성원과도 이 같은 학교 체제 개편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습니다. <박화련 / 성산고 학부모회장> "저희 아이가 일반과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특성화고 전환이) 약간 섭섭한 면도 없지 않아 있어요. 그렇지만 어떤 고등학교든 차별화가 필요하고 교장 선생님께 그런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저는 흔쾌히 승낙을 했고 따르기로 했거든요." 성산고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학과 개편 신청서를 이르면 다음달 제출하고 내년 초 제주교육당국의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되면 이르면 오는 2025년부터 가칭 한국해양고등학교로서의 첫 신입생을 받게 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7.12(수) 14:33  |  이정훈
KCTV News7
00:49
  • 제10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개회식 열려
  • 제10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개회식이 오늘 오전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렸습니다. 해양수산부와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16개국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4일까지 각종 세션과 설명회, 팸투어 등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개회식에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크루즈산업은 끊임 없는 도전과 변화, 혁신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해양 신산업이라며 국내 기항 활성화와 글로벌 크루즈선의 한국 기항을 위한 유치활동을 보다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엔데믹 시대에 맞춰 크루즈 관광산업 인프라를 확장하겠고 아시아 크루즈 기항지 1위 자리를 재탈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7.12(수) 13:29  |  양상현
  • 관광객 감소·주택경기 부진에 경제 회복 더뎌
  • 관광수요 감소와 주택경기 부진 등의 영향으로 제주경제가 더딘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15만 2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3만 2천명 감소했습니다. 해외여행 증가와 제주행 국내 항공노선이 축소되면서 전체 관광객 수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와 함께 주택시장이 침체되면서 지난 5월 건축착공면적은 1년 전보다 7.3% 건축허가면적은 28.5% 각각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소비심리 회복에도 관광객 감소와 주택시장 부진으로 최근 제주경제의 회복세가 제약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3.07.12(수) 11:49  |  김지우
  • 전 지역 '열대야'…가장 높은 최저기온 기록
  • 지난 밤 제주에서 올들어 가장 높은 최저기온을 기록하면서 모든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11) 밤부터 오늘(12) 오전까지 측정된 최저기온은 제주시 28.1도, 성산 26도, 서귀포시 25.7도, 고산 25.3도로 모든 지역에서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오늘밤과 내일 아침에도 이같은 열대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폭염과 열대야로 어제 하루 제주에서 2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 2023.07.12(수) 11:31  |  김용원
  • 북부·동부 '폭염경보'…낮 기온 33도 '무더위'
  • 오늘 제주는 북부와 동부에 폭염경보, 서부와 북부 중산간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부터 구좌읍 월정리가 33.8도 제주시 32.1도까지 올랐고 오후에도 북부와 동부는 29도에서 33도 분포를 보이며 무덥겠습니다. 서귀포지역은 26도 내외로 산남, 산북간 기온 차가 벌어지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산간과 남부지역은 대기 불안정으로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7.12(수) 11:27  |  김용원
  • 제주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전주 대비 30% 많아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한주간 제주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3천 600여명으로 하루 평균 51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주의 하루 평균 390명에 비해 30% 이상 증가했습니다. 감염재생산 지수도 꾸준히 1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10대가 전체의 17.1%로 가장 많고 40대 14.3%, 30대 14.2% 순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41만 9천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3.07.12(수) 11:26  |  양상현
  • 제주목 관아, 외국인 관람객에게 인기
  • 제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중심지인 제주목 관아가 외국인 관람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제주목 관아를 찾은 외국인 관람객은 1만 1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배 증가했습니다. 중화권 국가를 중심으로 동남아, 유럽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찾아 한복을 입거나 전통놀이를 통해 제주의 역사문화 현장을 즐기고 있습니다.
  • 2023.07.12(수) 11:15  |  양상현
KCTV News7
00:40
  • 다음달까지 '릴레이 쌀 기부 캠페인' 전개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 푸드뱅크가 다음달까지 릴레이 쌀 기부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코로나19 이전보다 푸드뱅크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주식인 쌀을 지원해 저소득층의 밥 걱정을 덜 수 있도록 돕자는 운동입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물량과 금액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쌀 뿐 아니라 식품이나 생활용품, 기부금, 소액 상품권으로도 동참 가능합니다. 제주도 푸드뱅크는 지난해 이같은 캠페인을 통해 쌀 1만 9천kg을 기부받아 취약계층 4천 200가구에 지원한 바 있습니다.
  • 2023.07.12(수) 11:14  |  양상현
KCTV News7
00:53
  • 대한항공, ESG 경영 강화…친환경 연료·항공기 재활용
  • 대한항공이 친환경 연료를 쓰고 항공 폐기물을 재활용한 기획상품을 선보이는 등 ESG 경영을 강화합니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국제항공운송협회가 발표한 2050 탄소중립 목표에 따라 탄소 배출량을 최대 80%까지 줄일 수 있는 친환경 항공유를 도입합니다. 이와함께 오는 2028년까지 탄소배출량을 동급 기종보다 25%까지 줄일 수 있는 신형기 90대를 들여올 예정입니다. 또 퇴역 항공기를 분해해 네임택 같은 기획상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등 업사이클링 활동도 활발히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대한항공은 항공기 운용 노하우와 무인항공기 개발로 축적된 기술력을 토대로 범국가적 프로젝트인 'UAM 팀 코리아'에도 참여해 탈 탄소 사회 전환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 2023.07.12(수) 10:55  |  최형석
  • 문화와 생활 (7월 13일)
  • 1 (전시) 모두의 어떤 차이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오는 23일까지 ICC 제주에서 ‘모두의 어떤 차이’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해외문화를 엿볼 수 있는 한국과 캐나다 장애인 예술가 20명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7월 11일 ~ 23일, 장소: ICC제주) 2. (연주회) 제8회 화북윈드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 화북윈드오케스트라의 여덟 번째 정기 연주회가 오는 23일 오후 7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연주회는 지휘자 김동원과 소프라노 오능희, 색소폰 고광호가 함께합니다. (일시: 7월 23일 17:00, 장소: 문예회과 대극장) 3. (행사) 제1회 제주국제무용제 제1회 제주국제무용제가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을 비롯한 제주도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무용제 기간 동안 한국과 독일, 몽골, 스위스 등 8개 나라 무용수들이 참여해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즉흥춤 등 다양한 춤을 선보입니다. (기간: 7월 23일~30일, 장소: 제주도문예회관, 서귀포예술의전당, 탑동해변공연장, Be IN;(비인)) 4. (전시) 경계 - 장영 개인전 장영 작가의 개인전 '경계'가 다음달(8월) 6일까지 서귀포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라바르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의 전통 미술을 재해석한 '일월오세모' 시리즈와 폐그물을 활용한 오브제 회화 '정화' 시리즈 그리고 퍼포먼스 아트 등 환경문제를 다룬 다채로운 방식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7월 7일 ~ 8월 6일, 장소: 복합문화공간 라바르)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3.07.12(수) 10:46  |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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