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개회식이 오늘 오전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렸습니다.
해양수산부와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16개국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4일까지 각종 세션과 설명회, 팸투어 등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개회식에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크루즈산업은 끊임 없는 도전과 변화, 혁신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해양 신산업이라며 국내 기항 활성화와 글로벌 크루즈선의 한국 기항을 위한 유치활동을 보다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엔데믹 시대에 맞춰 크루즈 관광산업 인프라를 확장하겠고 아시아 크루즈 기항지 1위 자리를 재탈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