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임박한 가운데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제주를 찾아
수산물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12일) 남해어업관리단에서
도내 7개 수협,
6개 어업인 단체 등과
'수산물 안전 정책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 장관은
오염수 방류와 관련한 염려를 잘 알고 있다며
국민들이 근거 없는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수산물 전 품종에 대한 유통 검사를 실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와 관련 수산업계는
오염수 방류 계획 철회,
소비 위축에 따른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