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남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이틀째 폭염 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도 북동부 중심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에서 34.5도,
성산 30.6도,
서귀포시 28.1도로 어제만큼 높게 올라 무더웠습니다.
내일도 북동부 지역에는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남부와 산지에는
내일부터 모레까지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5에서 27도로 열대야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겠고
낮기온은 27에서 32도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순간최대풍속 15에서 20m의 강풍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