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의 대표 축제인 서귀포칠십리축제가 대대적으로 개편됩니다.
서귀포시는 최근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열고 칠십리축제 방향과 기본안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메인 행사로 꼽히는 거리퍼레이드는 인원 동원에 대한 문제 제기와 축제 트랜드 변화 등에 따라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지난해 콘텐츠 공모에서 선정된 아이디어 등을 반영한 대체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칠십리축제를 오는 10월 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전통과 현재를 아우르는 시민화합형 문화축제로 개최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