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아파트 시장이
부동산 경기 침체와 미분양 주택 증가 등의 영향으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68.7로
한 달 전과 비교해
24.6포인트의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달 기준치인 100에 근접했던 지수가 한 달 새 급락한 겁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지방 부동산 시장의 침체는
높은 미분양과 신규 분양 물량에 기인하고 있다며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