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탐라대학교의 학교 시설 용도가 폐지돼 제주도가 구상하는 '하원테크노 캠퍼스' 조성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어제(14일) 오후 도시계획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탐라대학교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의 건을 심사하고, 원안 수용 결정을 내렸습니다.
앞서 제주도는 '하원테크노 캠퍼스' 조성을 통해 미래산업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을 유치하겠다고 밝혔고, 최근 한화 그룹과 추진하고 있는 민간 우주 센터도 이 곳에 조성할 계획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하원테크노캠퍼스'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을 곧 추진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