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호우특보 발효…모레 새벽부터 '집중 호우'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3.07.1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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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곳곳에 폭염특보와 호우특보가 발효되며 궂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모레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2.8도를 기록하며 가장 높았고 제주 32.1도, 서귀포 27.9도 등을 나타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주말동안 6만 9천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운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새벽부터 강해져 100에서 200mm, 산지 등 많은 곳은 350mm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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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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