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도동 전기자재 업체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07.1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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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8시 10분쯤 제주시 내도동의 한 전기자재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화재 발생 당시 건물 안에는 직원 등 10여 명이 있었지만 스스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으면서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과 장비를 대대적으로 투입해 2시간 20분만에야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해당 건물은 열에 약한 재질로 만들어졌고 창고 안에 보관하던 배터리와 케이블 전선 등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또 현장 주변으로 많은 연기와 유해가스가 발생하면서 항공기 착륙 방향을 바꾸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화목난로를 피웠다는 업체 관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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