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트라우마 치유를 주제로 한 포럼이 오늘(20) 오전, 제주시 아스타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와 4.3평화재단, 4.3 트라우마센터가 마련한 오늘 포럼에는 4.3 희생자 유족과 트라우마센터 회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트라우마 피해자들에 대한 제도적 지원과 평화 교육 같은 치유 방안 등을 논의했고 5.18 피해자들의 트라우마 실태조사 결과도 공유했습니다.
제주도와 4.3 평화재단은 4.3 트라우마센터를 국립센터로 승격하는데 노력하고 치유 프로그램도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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