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근무하던 학교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교사를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가 제주에도 설치됐습니다.
제주교사노동조합은 고인의 명복을 빌기 위한 분향소를 오늘(21일)부터 사흘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도교육청 앞 마당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분향소 운영 첫날, 오영훈 도지사를 비롯해 많은 도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이 분향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한편 제주교사노동조합은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제주 교사들의 교육현장을 점검하고 안전한 교육활동 보장을 위한 후속 조치를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