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오전 제주시 우편집중국에서 최근 전국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해외 발송 우편물이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우편집중국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우편집중국 발송 분류 창고에서 대만발 의심 소포 20여개가 발견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군은 현장을 통제하고 엑스레이 검사 등을 진행했습니다.
우편집중국은 의심 우편물 가운데 주문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4건은 소방 당국이 수거했고, 나머지 10여 건은 수취인이 확인돼 조만간 발송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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