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장난 전화를 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흉기로 위협한 6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23일) 저녁 제주시 한림읍의 주거지에 강도가 들었다고 허위 신고를 하고, 출동한 경찰관에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남성은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112 상황실로 1천 건이 넘는 허위신고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