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스토킹이나 가정폭력 피해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성긴급전화1366 제주센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가정폭력과 성폭력, 스토킹 등 모두 5천여 건의 피해 상담이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75%가 가정 폭력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성폭력과 교재폭력, 스토킹, 디지털성범죄가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스토킹 피해의 경우 올해 접수된 상담은 모두 11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7% 증가했습니다.
한편 여성긴급전화1366은 여성폭력 문제로 보호나 상담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24시간 운영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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