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의료원 근태관리 '엉망'…재정 손실도 논란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3.07.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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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감사위원회가 서귀포의료원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22건의 행정상 조치와 13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감사 결과 일부 부서장이 적게는 6회에서 많게는 242회까지 근무시간 이후 출근했고 출근 등록을 하지 않았는데도 결근 처리나 연차휴가 공제 등의 관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서귀포의료원이 위탁 관리 운영하고 있는 제주권역재활병원에서는 2억 4천여만 원의 각종 급여비용 등에 대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 청구를 누락해 병원 재정에 손실을 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 함께 일부 마약과 향정신성의약품을 구입하거나 처방하고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입력만 하고 관련법에 따른 보고를 누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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