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장마 종료…"평년보다 강우일수·강우량 늘어"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7.2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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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지역 장마가 31일 만에 종료된 가운데 평년보다 강우량과 강우일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지난 달 25일부터 시작된 장마가 어제(25일)자로 모두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장마 기간 실제 비가 내린 강우일수는 21.5일로 평년 17.5일보다 나흘 많았습니다.

누적 강우량은 426.4mm로 평년보다 77mm 더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며 앞으로 본격적인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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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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