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제주도의회 양병우 도의원이 더불어민주당으로 복당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최고위원회를 열어 제주도당 등 시도당 복당심사 결과를 보고했습니다.
양병우 도의원은 지난 14일 제주도당에 복당을 신청했으며 제주도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에서 의결된 바 있습니다.
양 의원은 대정읍 지역의 산적한 현안문제와 특히 알뜨르 평화대공원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제주도정과 더불어민주당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 당의 총선 승리에도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양 의원의 복당으로 더불어민주당의 도의회 원내 의석수는 27석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