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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1
  • 4·3 가족관계 바로 잡는다…28일부터 신고
  • 4.3 유족들이 70여 년 만에 뒤틀린 가족관계를 바로잡을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제주도가 모레(28)부터 친자 불일치 유족들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정정 신고 접수를 진행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당시 부모가 희생되면서 다른 사람의 자식으로 살아온 친자 불일치 사례는 260여 건으로 뒤틀린 가족 관계 유형의 절반을 넘습니다. 이들이 친자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이 70여년 만에 열렸습니다. 제주도가 오는 28일부터 친자 불일치 유족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정정 신고 접수를 진행합니다. 희생자 뿐만 아니라 유족들도 위원회 결정으로 가족관계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이 개정된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정정 신고 절차입니다. 유족과 그 유족의 직계 비속 또는 대리인 등이 거주지 읍면동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게 입증 수단인데 유전자 감정 결과 뿐만 아니라 족보와 묘비, 학교 생활부나 사진, 개인 일기나 진술 녹취 기록 등 친자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증거들이 있다면 심사 자료로 폭넓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보증인 증언도 증거로 활용이 가능한데 희생자의 배우자나 직계존비속, 형제 자매, 4촌 이내 혈족 같은 친족이 있는 유족은 2명의 증언이 필요하고 친족이 한명 뿐인 유족은 4.3 당시 동일 지역에 거주했던 이웃 1명의 증언이 더 있어야 합니다. 친족이 없는 유족은 이웃주민 3명의 구두 증언이 필요합니다. 신고 접수 이후 위원회 심사에서 최종 대상자로 확정된 유족은 별도의 재판 없이도 가족관계 등록부를 정정할 수 있게 됩니다. <씽크:이지현 /제주특별자치도 4·3 지원팀장> "28일부터 희생자뿐만 아니라 4·3 사건으로 인해 희생자와 신분관계가 다르게 기록된 경우까지도 포함할 수 있다 보니 일단 친생자 관계, 소위 사실상의 자녀분들이 실제 부모님을 가족관계등록부에 기재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4·3 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이기 때문에 되도록 입증 가능한 자료를 풍성하게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제주도는 4.3 가족관계 정정 관련 자체 업무 지침을 만들어 행정시와 읍면동에 전달했습니다. 가족관계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도 진행했습니다. 28일부터 시작되는 4.3 가족관계 정정 신고를 통해 유족들이 친자 관계를 바로잡고 평생의 한을 풀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소기훈 )
  • 2023.07.26(수) 15:50  |  김용원
KCTV News7
00:43
  • KCTV 삼다그린 뮤직토크콘서트 열려
  • KCTV 제주방송의 삼다그린 뮤직토크콘서트가 오늘 오후 제주시 오등동 피커스 제주 1층에서 열렸습니다. 기존의 딱딱한 세미나 형식이 아닌 환경분야의 전문가와 뮤지션, 관객이 함께 제주의 물과 숲, 바다, 환경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1부 토크 콘서트와 2부 뮤직콘서트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곶자왈과 물, 환경, 청정제주바다, 비치클린을 주제로 열렸고 이어 뮤직콘서트는 가스 최유리와 디에이드가 출연해 관객들과 음악을 통해 다양한 환경문제를 공유했습니다.
  • 2023.07.26(수) 15:19  |  양상현
KCTV News7
02:27
  • 중국 단체관광 풀리나…"좋은 결과 기대"
  • 한중 관계 경색으로 막혀있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재개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오영훈 지사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단체관광 재개에 적극 협력하기로 한건데요. 특히 싱하이밍 대사가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에서 한국과 중국 양국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양국 관계 경색으로 막힌 중국인 단체관광 재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오 지사는 지난 2월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단기비자 발급 제한이 해제되면서 제주를 찾는 중국인 개별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26배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 : 오영훈 / 제주도지사> “현재 제주관광에 대해 설명을 드리고 단체 관광객이 제주에 올 수 있도록 중국 당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서…” 싱하이밍 대사는 단체관광 허용 필요성에 공감하며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씽크 : 싱하이밍 / 주한 중국대사> “제가 잘 받아들이고 중국 정부에 제대로 전달하겠습니다. 또 빨리해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겠습니다. 계속 노력하고 있는데 조만간 좋은 결과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아울러 싱하이밍 대사는 한중 양국 갈등 해소와 관계 개선 노력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 : 싱하이밍 / 주한 중국대사> “양국 관계를 좋게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지방 교류, 경제 교류가 중요합니다. 그렇게 해야 합니다.” 지난 2016년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300만명을 넘어서며 정점을 찍었습니다. 이후 사드 사태로 시작된 한한령으로 한때 4분의 1 수준으로 크게 줄었지만 코로나19 이전인 지난 2019년 외국인 관광객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여전히 가장 큰 손으로 꼽힙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 단체관광 재개를 위한 협력에 물꼬가 트이면서 외국인 관광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3.07.26(수) 15:18  |  김지우
KCTV News7
00:51
  • 양병우 제주도의원, 더불어민주당 복당
  •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제주도의회 양병우 도의원이 더불어민주당으로 복당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최고위원회를 열어 제주도당 등 시도당 복당심사 결과를 보고했습니다. 양병우 도의원은 지난 14일 제주도당에 복당을 신청했으며 제주도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에서 의결된 바 있습니다. 양 의원은 대정읍 지역의 산적한 현안문제와 특히 알뜨르 평화대공원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제주도정과 더불어민주당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 당의 총선 승리에도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양 의원의 복당으로 더불어민주당의 도의회 원내 의석수는 27석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 2023.07.26(수) 15:08  |  양상현
KCTV News7
02:11
  • [영농정보] '35도 훌쩍' 시설 만감류…차광막으로 피해 방지
  • 장마가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됐습니다. 흐리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다 갑자기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면 급격한 날씨 변화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질 수 있는데요. 특히 감귤 비대기인 7-8월, 품질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전해드립니다. 철저한 감귤 품질 관리로 서귀포시 레드향 명인으로 인정받은 오창훈씨. 폭염이 시작되는 이맘때쯤이면 일손이 더욱 바빠집니다.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가 35도를 훌쩍 넘기면서 감귤 햇볕데임이나 생육 불량 피해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매년 증가하는 폭염피해에 올해는 시설 내에 차광막을 설치했습니다. 차광막 설치로 내부 온도는 3~4도 가량 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고온 피해와 상품성이 떨어지는 피해를 줄이고 무더운 여름철 작업도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창훈/레드향 농가> "한 해가 갈수록 기후온난화로 인해서 외부 온도가 높아지고 하우스 시설 속 온도가 높아지다 보니까 점점 힘들었는데 차광막 시설을 이용하면 인력 구하기도 쉽고 일도 쉽고 그런 입장에서 상당히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올해 18군데 농가를 대상으로 차광막을 설치하고 비용의 7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시범 사업 농가를 대상으로 성과를 분석한 결과 고온 피해를 방지해 감귤 품질이 높아지고, 작업 능률도 훨씬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영기 /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온도 차가 4도 이상 저감된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고 폭염기 때 오전 10시 이후에는 도저히 일을 할 수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그런데 해가림 시설을 설치하고 난 이후부터는 많게는 오후 4시까지 충분히 일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이뤄지기 때문에…." 농업기술원은 폭염기에 시설 내부 온도가 30도가 넘지 않도록 신경쓰고 물을 소량씩 자주 주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3.07.26(수) 15:03  |  김수연
  • 4·3 가족관계 불일치 28일부터 정정 신고
  • 4.3 유족들이 뒤틀린 가족관계를 바로잡을 수 있는 정정 신고 접수가 모레(28)부터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3 희생자와 유가족의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신청을 오는 28일부터 읍면동을 통해 받기로 했습니다. 신청 대상은 부모가 4.3으로 희생돼 다른 사람의 자녀로 이름을 올린 친생자 사례와 호적을 갖지 못한 유족입니다. 유족 당사자나 직계 비속, 대리인은 DNA 검사 결과나 족보, 비석 같은 입증 증거를 가지고, 주거지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한편 제주도는 4.3 가족관계 업무 처리 지침을 마련하고 오늘(26) 농어업인회관에서 읍면동 담당 실무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 2023.07.26(수) 14:43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제주 장마 종료…"평년보다 강우일수·강우량 늘어"
  • 올해 제주지역 장마가 31일 만에 종료된 가운데 평년보다 강우량과 강우일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지난 달 25일부터 시작된 장마가 어제(25일)자로 모두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장마 기간 실제 비가 내린 강우일수는 21.5일로 평년 17.5일보다 나흘 많았습니다. 누적 강우량은 426.4mm로 평년보다 77mm 더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며 앞으로 본격적인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23.07.26(수) 11:52  |  김용원
  • 제주시, 무연분묘 186기 개장 공고
  • 제주시가 다음 달 1일 무연분묘 186기에 대한 개장 공고를 실시합니다. 이번에 공고 되는 무연분묘는 장기간 관리되지 않은 채 방치된 것으로 3개월의 공고 기간에 연고자나 관리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개장 절차가 진행됩니다. 개장된 무연분묘의 유골은 화장 후 공설 장사시설에 10년동안 봉안되고 봉안 기간이 종료되면 매장이나 자연장을 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무연분묘 일제정비를 추진해 지난해까지 8천400기를 정비했습니다.
  • 2023.07.26(수) 11:35  |  김지우
KCTV News7
00:35
  • 폭염특보 확대…곳에 따라 소나기
  • 제주지방에 폭염주의보가 확대되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와 중산간 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2도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곳에 따라 저녁까지 5에서 60mm의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무더위 속에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7.26(수) 11:29  |  김경임
  • 서귀포시, 하반기 축산농가 사료 직거래 지원
  • 서귀포시가 올 하반기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농가 사료 직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이 사업은 축산농가가 외상거래 대신 현금거래 등으로 사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금리 1.8%의 정책자금을 2년간 융자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서귀포시는 21억 8천만원을 지원해 사료값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돕기로 했습니다.
  • 2023.07.26(수) 11:24  |  김지우
KCTV News7
00:37
  • 싱하이밍 대사에 中 단체관광 재개 협조 요청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중국인 단체관광 재개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26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열린 한·중 미래발전 제주국제교류주간 개막식 후, 싱하이밍 대사와 차담회를 갖고, 중국인 단체관광이 허용될 수 있도록 중국 당국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싱하이밍 대사는 단체관광 재개 필요성에 공감하며 중국 정부에 제주도의 요청 사항을 전달하는 등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2023.07.26(수) 11:09  |  김지우
  • 다음달까지 주요 도로변 덩굴류 집중 제거
  •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산림을 중심으로 덩굴류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다음달까지 평화로와 애조로를 포함한 주요 도로변, 생활권 산림 372헥타아르 지역에 대해 집중 실시합니다. 고온 다습한 여름철에 왕성하게 번식하는 덩굴류는 나무의 성장을 방해하고 숲까지 망가뜨릴 수 있어 반복적인 제거작업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 2023.07.26(수) 10:57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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