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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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도교육청, 단성중 남녀공학 전환 논의 '본격'
  • 거주지 인근의 중학교 선택권을 넓히기 위한 방안으로 단성 중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는 논의가 본격화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는 어제(26일) 2차 회의를 열고 교육공론화 제3호 의제로 도내 남중과 여중의 남녀공학 전환을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교육공론화 의제로 선정된 남녀공학 전환 문제는 제주도교육감이 중학생의 통학여건 개선과 학교 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안했습니다. 교육공론화위원회는 다음달 말 공론화 방법을 결정하고 도민 의견을 수렴하게 됩니다.
  • 2023.07.27(목) 10:14  |  이정훈
  • 폭염특보 이어져…낮 최고 33도 '무더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와 중산간 지역을 제외하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3도로 덥겠습니다. 자외선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을 보여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곳에 따라 5에서 6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7.27(목) 07:44  |  김경임
KCTV News7
00:51
  • '직권재심 일반재판 확대' 4.3특별법 법사위 통과
  • 제주 4.3사건의 직권재심 청구대상을 일반재판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4.3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4.3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 개정안은 법무부 장관의 직권재심 청구 대상을 기존 군사재판에서 일반재판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4.3 특별법 개정안은 내일(27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입니다. 이번 법사위 통과와 관련해 오영훈 지사는 환영 메시지를 통해 1,8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일반재판 직권재심 대상자들의 절차상 어려움이 해소됐다며,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7.26(수) 17:44  |  양상현
KCTV News7
00:48
  • 경기 불황에 상업용부동산 임대료 '하락'
  • 고금리와 경기둔화 여파로 지난 2분기 제주지역 상업용 부동산 임대료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올해 2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지역 임대가격지수는 전 분기와 비교해 오피스 0.05%, 중대형 상가는 0,07% 각각 하락했습니다. 소규모 상가는 0.1%, 집합상가는 0.11% 각각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경기둔화가 지속되고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상황 탓에 매출 증가로 이어지지 못해 상가 임대료가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3.07.26(수) 16:50  |  김지우
  • 생활체육 제주지역리그 29일부터 본격 운영
  •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종목별 제주지역 리그가 오는 29일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주말 리그대회로 치러지는 종목은 궁도와 농구, 볼링과 야구, 족구 등 5개 종목입니다. 해당 종목 동호인들은 11월까지 클럽팀 리그전을 진행한 후 왕중왕전을 거쳐 최강자를 가리게 됩니다. 지난해는 농구와 볼링, 야구, 탁구 4개 종목의 지역 리그대회에 308개 팀, 4천 700명의 동호인이 참가했습니다.
  • 2023.07.26(수) 16:43  |  이정훈
KCTV News7
00:46
  • 5월 출생아도 '역대 최저'…자연감소 23개월째
  • 지난 5월 제주지역 출생아수가 해당 월 기준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은 인구 자연감소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월 도내 출생아수는 252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11.9% 감소했습니다. 이는 올 들어 가장 적은 숫자이며, 5월 기준으로도 역대 최저치입니다. 이에 따라 인구 자연감소 현상이 23개월째 이어지면서 올해 누적 자연감소분은 522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5월 도내 혼인건수도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7% 줄어든 220건에 그치면서 인구 절벽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 2023.07.26(수) 16:40  |  김지우
KCTV News7
00:38
  • 헬스케어타운 대학병원 규모 비영리병원 추진
  • 헬스케어타운 내 영리병원과 관련된 모든 소송이 일단락된 가운데 병원을 사들인 국내 법인 측이 비영리병원 개원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법인은 비영리병원으로 방향을 전환해 사업 준비에 들어갔고 100병상에서 150병상을 갖춘 대학병원급 규모의 의료기관 개원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기존 사업자인 중국 녹지그룹은 영리병원 허가가 취소되면서 지분을 국내 법인에 매각했고 수년 동안 분쟁을 해 오던 모든 소송도 취하했습니다.
  • 2023.07.26(수) 16:36  |  김용원
KCTV News7
02:55
  • 불법 축산물 유통 중국인 2명 구속
  • 축산물 판매업 신고 없이 제주도내 중국인들을 상대로 부정 축산물을 판매해 온 중국인 일당이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대량으로 축산물을 구입한 뒤 집에 보관하고 조금씩 나눠 판매했는데요. 제대로 된 시설도 갖추지 않은 채 집 안에서 비위생적으로 작업해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주택가. 주차된 차량을 향해 누군가 다가오자 운전석에서 한 남성이 빠르게 내려 트렁크를 엽니다. 그러더니 묵직한 봉투를 꺼내 여성에게 은밀하게 건냅니다. 부정 축산물 거래 현장입니다. 제주도내 중국인들을 상대로 부정 축산물을 판매한 중국인 일당이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축산물 판매업 신고 없이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자신들의 집으로 많은 양의 축산물을 택배로 납품받아 이를 되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중국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메신저를 이용해 일반 마트보다 싼 가격에 각종 축산물을 판매한다고 홍보했고 이후 거래와 판매도 대부분 메신저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피의자들이 챙긴 판매수익은 2천만 원 상당으로 알려졌습니다. 첩보를 입수한 경찰이 피의자들의 거주지를 수색해 현장에 있던 양머리와 거위간 등 불법 축산물 180kg 가량을 압수했습니다. 이들은 축산물 판매업 신고 없이 집 안에 업소용 냉장고와 주방도구를 들여놓고 축산물을 보관하고 나누는 작업을 했는데 현장 확인 결과 제대로 된 시설을 갖추지 않고 비위생적으로 작업을 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제조날짜 등 축산물의 기본 정보도 없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피의자들이 축산물을 판매한 도내 중국인은 150여 명으로 파악되는데 대부분이 불법 체류자로 알려졌습니다. 신분 노출을 우려해 외출을 꺼리는 불법 체류자들의 특징을 이용해 싼 가격에 직접 배달까지 하며 고객을 모은 겁니다. <강형숙 / 제주도자치경찰단 민생수사팀장> "(불법 체류자는) 신분상의 제약이 있다보니 중국판 메신저인 위챗을 통해서 (구매를 했고 이 점을 이용해 피의자들은) 쉽게 구입하기 힘든 염소 머리, 거위간 등 부정 축산물을 판매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들이 자신들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28살 남성 A씨 등 중국인 두 명을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또 이들에게 축산물을 납품한 업체에도 혐의가 있는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박시연, 화면제공 : 제주도자치경찰단)
  • 2023.07.26(수) 16:28  |  김경임
KCTV News7
00:47
  • 지하수 관리체계 강화…굴착행위 허가제 도입
  • 제주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에 따라 제주 지하수의 보전.관리가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특별법 개정으로 제주도 통합물관리기본계획이 도내 수자원분야 최상위 계획으로 격상된 만큼 이를 바탕으로 일관되고 연계성 있는 물관리정책을 추진하게 됩니다. 특히 지하수에 영향을 미치는 굴착행위 가운데 지하수 인공함양시설과 지열 이용시설과 같은 '준영구시설'의 경우 허가제로 강화합니다. 또 지하수 오염 유발 시설의 범위를 제주도 조례로 정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앞으로 수질개선 문제 해결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 2023.07.26(수) 16:13  |  양상현
KCTV News7
02:01
  • 성수기에는 바가지?…숙박요금 자진 인하
  •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지만 이맘 때면 껑충 뛰는 숙박비 등으로 휴가 비용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특히 최근 지역 축제마다 바가지 요금을 물린다는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제주도는 대응 방안까지 내놓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한 마을협동조합이 성수기에 오히려 가격을 인하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창 밖으로 해변이 내려다 보이는 한 숙박시설입니다. 마을 주민 4백여 명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운영중입니다. 숙박시설에는 아기 자기한 카페외에도 원격 근무가 가능한 사무 공간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장마가 끝나고 이른바 최대 성수기를 맞았지만 이 곳은 숙박 이용 요금을 오히려 평소보다 30% 가까이 내렸습니다. 또 마을 곳곳을 소개하는 투어 프로그램 참가 비용도 낮췄습니다. 바가지요금이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는 가운데 제주의 이미지 추락을 막기 위해 조합원들이 직접 나선 겁니다. <양군모 / 세화마을협동조합> "제주도가 바가지 요금에 대한 인식이 강하고 또 요즘에 가심비 여행을 하는 세이브케이셔너들이 많기 때문에 세화마을만큼은 가심비있게 여행할 수 있고 푹 쉬다 갔으면 좋겠다라는 취지에서 가격 인하를 결정했습니다." 전국 자치단체들마다 휴가철을 맞아 저마다 바가지 척결 대비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일부 자치단체는 지역축제 음식 가격을 아예 정해버리는가 하면 제주도 역시 관광지에서 과도한 음식 요금을 받는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 마을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가격 인하 결정이 휴가철을 앞두고 고물가로 떨어진 제주 관광의 이미지 회복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는 촉매제가 될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7.26(수) 15:59  |  이정훈
KCTV News7
01:09
  • 제주 15분 도시 생활권으로 '30개 지역' 제안
  • 민선 8기의 핵심공약인 15분 도시 생활권으로 30개가 타당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15분 도시 제주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수립 용역진은 오늘 오후 제주웰컴센터에서 열린 중간보고회에서 행정동 경계와 지리적 특성, 인구수, 기능간 연계성 등을 고려해 30개의 15분 도시 생활권을 제안했습니다. 제주시 도심생활권 13개와 서귀포시 도심생활권 5개, 동부생활권 6개, 서부생활권 5개로 설정했습니다. 각 도시 생활권에 전통시장과 소매점, 대규모 점포, 공영주차장, 학교, 돌봄센터, 노인복지관, 병의원, 생활체육시설, 문화예술회관, 근린공원 등의 필수 공급시설을 제시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용역과는 별도로 보행환경과 대중교통 활성화, 생활권 내 생애주기별 돌봄 등을 주제로 공개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23.07.26(수) 15:57  |  양상현
KCTV News7
01:21
  • 오늘의 날씨 (7월 26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도 성산 31.1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높았고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기온이 33도를 훌쩍 넘기며 해안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역 장마는 어제자로 모두 종료됐지만 대기불안정의 영향으로 모레까지 곳곳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예상강수량은 5에서 40mm 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5에서 26도, 낮기온은 30에서 33도로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현재 산지와 중산간을 제외한 제주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7.26(수) 15:53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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