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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6
  • 수출기업 3곳 중 2곳 '1년 못 버틴다'
  • 지난해 수출시장에 뛰어든 제주도내 기업 3곳 가운데 2곳은 1년을 채 버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신생 수출기업의 생존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도내 수출기업들이 무역시장에서 살아남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무역시장에 뛰어든 도내 수출기업은 162곳으로 진입률은 44.6%였습니다. 반면 짐을 싼 수출기업도 149곳에 달해 42.6%의 퇴출률을 기록했습니다. 진입률과 퇴출률 모두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아울러 지난해 도내 수출기업의 1년 생존율은 1년 전보다 8.3%포인트 떨어진 35.1%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2년에서 5년 사이 생존율도 모두 전국 최저 수준에 그쳤습니다. 수출기업 가운데 3곳 중 2곳 꼴로는 무역시장에서 1년을 채 버티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제주의 경우 영세기업이 많고 코로나19로 대내외 수출 환경이 악화된 점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한 최대 수출시장이던 중화권 수출액이 지난해 30% 이상 급감하면서 수출기업의 설 자리가 좁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 인해 수출국과 품목 다변화를 비롯해 기업 자생력 강화 등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고민정 / 제주도 통상정책팀장> "우선 기업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가 상담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수출 보험료 가입 비용을 비롯해 물류비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도에서는 2022년부터 수출 기업의 연착륙을 위해 역량 진단을 실시하고 있고 이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수출산업은 지역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직결되는 만큼 수출기업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영상디자인 송상윤)
  • 2023.07.27(목) 16:13  |  김지우
KCTV News7
03:03
  • "검증 문제 없으면 추진…주민 투표는 불수용"
  • 오영훈 지사가 제2공항 기본계획에 따른 제주도의 입장을 다음주에 국토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찬반 여부를 포함되지 않은 채 지금까지 수렴된 의견을 정리하는 수순이며 반대단체에서 제기하고 있는 여러 의혹에 대해서는 철저한 검증의 필요를 담는 것으로 윤곽을 잡았습니다. 그러면서 환경영향평가에서 문제가 없다면 이 사업은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주민 투표는 사실상 거부의 뜻을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오영훈 지사는 출입기자와의 차담회에서 다음주에 제2공항에 대한 의견서를 국토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찬성 또는 반대 의견 없이 그동안 수렴된 의견을 정리하는 쪽에 맞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항공기 수요 예측의 적절성과 조류충돌 위험성 등 반대측에서 제기하고 있는 다섯 가지 의혹에 대해 철저하게 검증해 줄 것을 의견서에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오 지사는 현재로서는 권한이 상당히 제한돼 있다며 앞으로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제주도가 주체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환경영향평가를 비롯한 개발계획의 수립에 있어서 지자체가 허가를 해야 할 사항들이 대단히 많이 있습니다. 그런 일련의 과정에서 그동안 반대대책위가 제기해 왔던 문제들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검증할 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있을 수 있겠다,라는 판단을 해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환경영향평가 결과 문제가 없으면 제2공항은 추진돼야 한다는 점을 밝혔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쉽게 생각하면 다섯가지 검증 요구와 관련해서 문제가 없다면 공항 (추진)해야지 않겠습니까? 문제가 있다면 어려울 수도 있는 것이고요." 주민 투표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물론 이번 의견서에 포함은 하겠지만 제2공항 사업이 국책사업인 만큼 주민투표 대상에 포함되지 않고 이미 국토부 장관이 공개적으로 주민투표를 거절했기 때문에 법적 구속력이 없다는 이유에섭니다. 자칫 갈등의 양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는 점도 내비쳤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법적 구속력이 없는 투표를 한다해도 도민들이 승복할 수 있겠는가의 문제가 있습니다. 오히려 찬반갈등의 양상이 더 심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한편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에 대해 여러차례의 요구에도 만남을 거부하고 있다며 전 지사이고 주무 장관으로써 적절치 않은 행보라며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7.27(목) 16:00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음주단속 보고 도주한 운전자, 잡고보니 현직 소방관
  •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몰다 적발되자 음주운전 단속 현장에서 도주한 현직 소방관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서귀포소방서 소속 소방관인 20대 A씨는 어젯밤 제주시 내도동에서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다 음주운전 단속 경찰관을 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현장에서 3km 가량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혔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7.27(목) 15:36  |  김경임
KCTV News7
01:22
  • 오늘의 날씨 (7월 27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현재 제주 북부와 서부 동부지역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남부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4도, 성산 31.5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무덥겠고, 새벽부터 낮 사이 5에서 6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6에서 27도, 낮기온은 30에서 33도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당분간 제주해안에는 남풍에 의한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고 중문해수욕장에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제주 먼바다를 중심으로 풍랑 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제주앞바다의 물결도 1에서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7.27(목) 15:33  |  김수연
KCTV News7
02:59
  • 날씨ON (장마 끝나고 폭염·소나기)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지난 25일 제주지역 장마가 모두 종료됐습니다. 6월 25일에 장마가 시작해서 딱 한달만에 종료된 건데요. 올해 장마철 제주지역에 내린 평균 비의 양은 412.6mm로 평년(348.7)에 비해 약간 많았고 장마기간에 비가 내린 일수도 20.5일로 평년(17.5) 대비 조금 많은 수준이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요. 장마기간 산간에 대부분 1,000mm 이상 비가 내렸는데 삼각봉이 2,157mm로 가장 많았습니다. 제주 산간지역 연강수량이 원래 6000mm가 넘는다고 하니 장마철에 충분히 내릴 수 있는 비의 양이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제주 가시리 697.5mm, 와산이 562.5mm로 중산간 지역에도 비가 많이 왔고요. 그밖에 해안지역에도 200에서 500mm 내외로 내렸는데 올해 제주지역의 경우 많은 피해가 있었던 중남부지역과 달리 기록을 세울 정도로 비가 많이 온 건 아닙니다. 이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됐는데요. 폭염과 함께 소나기가 자주 쏟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기 상층에 찬공기가 머물고 있는 가운데 아열대 고기압이 본격적으로 확장하면서 대기 하층으로는 높은 기온과 습도를 가진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대기불안정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낮에 기온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이 대기가 더욱 불안정해지는데요. 그래서 낮동안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자주 발달하게 되는 겁니다. 소나기 특성상 좁은 지역에 매우 강하게 내릴 수 있기 때문에 당분간 이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말날씨> 당분간 낮기온 33도룰 웃도는 무더위와 소나기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내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 예상되고, 모레는 구름 많고 오후동안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말사이 아침기온은 26도 내외 낮기온은 30에서 33도로 열대야와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날씨> 해상날씹니다. 제5호 태풍 독수리와 6호 태풍 카눈이 중국내륙쪽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해상의 강한 에너지가 우리나라쪽으로 밀려오고 있는데요. 이로인해 너울성 파도가 제주도 해안과 남해안에 유입되고 있습니다. 당분간 너울성 파도로 인해 해안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으니까요. 갯바위 진입은 자제하시고 시설물 관리도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제주 해안에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은 제주앞바다에서 최고 2.5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7.27(목) 15:18  |  김수연
KCTV News7
02:59
  • 음주기획⑪ "멈추면 새로운 시작" 재활 프로그램 '호응'
  • 건전한 음주문화를 만들기 위한 음주 기획뉴스 '과하면 독, 적당히 합주' 열 한번 째 순서입니다. 최근 음주운전이나 주취 폭력 등 술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알코올 중독 등 술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대상으로 상담 치료와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알록달록한 색종이를 잘게 찢어 흰 종이에 붙입니다. 원하는 재료와 색을 골라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데에 열중합니다. 알코올 상담 치료를 위해 센터를 찾은 회원들이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한 겁니다. 작업에 집중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재활프로그램 참가자> "쓸데없는 마음이 안 들지 이거만 해야 되니까. 다른 쓸데없는 생각을 안 하게 돼." 지난 2003년 문을 연 제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정신건강간호사 등 전문가들이 알코올 중독 관련 상담과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설문조사를 통해 음주 습관 진단은 물론 전문가와 상담을 받을 수도 있고, <제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상담사 > "최근 3개월 기준으로 생각해서 체크해 주시면 되고요. 4번부터 10번은 1년 기준으로 체크해 주시면 '내가 이 정도의 알코올 중독 문제가 있었구나'라는 걸 점수를 통해서 알 수 있거든요." 예술 활동을 통한 재활 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장기간 술을 마시면 인지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손을 사용하는 활동을 통해 뇌 기능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진은필 / 제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사회복지사> "미술 활동이나 손으로 많이 하는 공예활동을 통해서 예전에 술로 채웠던 시간들을 (다른 활동으로) 하나씩 채워나가도록 훈련 연습을 하고 있고요." 실제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과거 음주 습관을 돌아보고 그동안 술에 의지했던 시간에 새로운 취미 생활을 하며 술을 끊는 사례도 많습니다. <정선우 / 제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사회복지사> "여기에 꾸준하게 오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점차 단주하시는 분들도 많아지고 다들 말씀하시길 3개월 정도가 고비라고 하는데 3개월이 지나고 6개월, 1년이 지나면 꾸준히 오시는 분들은 단주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음주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끊이지 않는 요즘. 알코올 중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7.27(목) 15:14  |  김경임
KCTV News7
00:49
  • 제주 찾는 관광약자 연간 148만명…읍면 선호
  • 제주를 찾는 관광약자들이 연간 15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통계청, SK텔레콤과 민관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지난 2021년 8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1년동안 제주를 방문한 관광약자는 148만명으로 전체 방문자의 16%을 차지했습니다. 관광약자는 65살 이상 고령자와 영유아 동반가족, 임산부, 장애인 등입니다. 관광약자는 일반 관광객과 마찬가지로 제주공항 인근 지역과 서쪽 지역인 애월, 한림, 안덕, 예래지역을 선호했습니다. 선호지역은 상대적으로 읍면지역에 넓게 분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3.07.27(목) 15:03  |  김지우
KCTV News7
02:47
  • 중학교 '남녀공학 전환' 논의 본격
  • 희망하는 중학교에 배정받지 못하자 위장전입을 통한 전입학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었는데요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 강화를 위해 남학교나 여학교 같은 단성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는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중학교 이 학교에 입학한 전체 신입생의 10%가 1학기가 시작된 지 한달만에 다른 중학교로 떠났습니다. 이처럼 중학교에 입학한 후 전학을 신청하는 학생은 한두명이 아닙니다. 올해 중학교에 입학했다 다른 학교로 전학한 학생만 85명입니다. 절반 이상이 읍,면 외곽지역에서 동지역으로 학교를 옮긴 경우였습니다. 원하는 학교에 배정받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실제 자신이 살고 있는 집과 가까운 희망 학교에 배정받지 못하는 학생은 매년 백명이 넘습니다. 올해 중학교 신입생 가운데 원하는 학교에 입학하지 못하고 4지망 이상 희망 학교에 배정된 학생만 146명에 이릅니다. 이 때문에 상당수 중학교 신입생들이 원하지 않은 학교에 등록을 미루다 주소지를 옮기는 편법을 통해 전학하는 실정입니다. 문제는 학기초 적지 않은 신입생들이 한꺼번에 학교를 옮기면서 면학 분위기는 물론 학사 운영에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 중학교 관계자> "교복을 입어야하는데 이래저래 이상한 핑계를 대면서 교복도 안맞춰요. 나중에 다른 학교가서 할 것이다 그런 생각을 가지다보니 학교에서 학생지도하는데 좀 (어렵습니다.) " <이정훈 기자>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을 보장하고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현재 남자 중학교나 여자중학교인 단성중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는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의 교육공론화위원회는 단성중학교를 양성학교로 전환하는 문제를 정식 의제로 채택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까지 남녀공학 전환 문제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 수렴 방법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오상남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다음 회의를 통해서 구체적인 일정과 공론화 조사 방법이 정해질 겁니다." 제주지역 남녀공학인 양성 중학교 비율은 68%로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서도 낮은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학령 인구 감소로 학교 신설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통학 여건 개선과 학교 선택권을 보장하는 방안으로 남녀공학 전환 논의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7.27(목) 13:39  |  이정훈
KCTV News7
00:41
  • 조기 산통호소하던 임산부, 헬기로 긴급 이송
  • 조기 산통을 호소하던 임산부가 소방헬기를 이용해 다른지역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그제(25일) 오전 9시 30분쯤 제주대학교병원에서 34주차인 30대 산모가 조기 산통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제주대학교병원을 비롯해 제주도 내에 조기 출산한 신생아를 치료할 수 있는 잔여 병상이 없던 상황으로 소방헬기가 투입돼 1시간 20분 만에 전북대학교 병원으로 산모를 안전하게 이송했습니다. 현재는 산모와 아이 모두 안정을 찾고 병원에서 분만을 기다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7.27(목) 13:18  |  김경임
KCTV News7
00:53
  • 향교재단, 미환원 토지 손해배상 항소심 일부 승소
  •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민사부는 제주도 향교재단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제기한 미환원 토지 관련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토지 반환 과정에서 행정의 과실이 있어 위법이 인정되지만, 원고도 60년 동안 권리 확보를 위한 조치를 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피고 책임 비율을 70%에서 60%로 제한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향교재단은 국가로부터 손해배상금 66억여 원을 지급받게 됐습니다. 향교 재단은 과거 농지개혁법에 의해 국가에 매각했다가 다시 환원 받아야 할 토지 4만 여 제곱미터를 당시 공무원의 행정 실수로 돌려받지 못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2023.07.27(목) 12:12  |  김용원
KCTV News7
00:22
  • 오토바이-SUV 추돌사고…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 어제 오후 3시 30분쯤 서귀포시 서호동 한 교차로에서 오토바이가 신호대기 중이던 SUV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인 60대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7.27(목) 12:05  |  김경임
KCTV News7
00:35
  • 경찰청, 동부서장 박현규-서부서장 오임관 발령
  • 경찰청이 총경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신임 동부서장에 박현규 제주청 외사과장을 서부서장에는 오임관 제주청 112 치안종합상황실장을 발령했습니다. 문영근 현 동부서장은 제주 해안경비단장으로 임상우 현 서부서장은 제주 외사과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 밖에 박정환 제주청 형사과장은 전북 군산서장으로 발령됐고 신임 형사과장에는 이동석 강원청 치안지도관이 임명됐습니다.
  • 2023.07.27(목) 11:49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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