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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제주도 연안 '고수온 주의보' 발령…수온 28도 육박
  • 제주도 연안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협재와 우도 지역 수온이 27도에서 28도에 육박하면서 어제(28일) 오전부터 제주도 전 연안에 고수온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고수온 주의보는 바다 수온이 2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되는 해역에 발효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제주를 비롯해 17개 해역의 수온이 높아지면서 고수온 위기경보를 가장 높은 심각으로 올렸습니다
  • 2023.07.29(토) 09:14  |  김용원
KCTV News7
03:21
  • 바뀐 도시계획조례안…동지역 재산권 논란
  • 표고 제한 논란으로 도의회에서 부결되며 새롭게 재정비된 도시계획조례안을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동지역 소규모 토지주들의 재산권 침해와 지역 불균형 문제 등이 제기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논란 끝에 제주도가 새로 마련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 건축 규제는 다소 완화하는 대신 하수 처리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동안 자연 녹지 지역에서 공동주택을 지을 경우 공공하수도를 연결해야만 했는데 앞으론 해당 조건을 삭제하고 하수도법에 따라 개인 오수 처리 시설 설치가 가능해진 겁니다. 대신 난개발과 하수 처리 관리 강화를 위해 동지역에서는 임대주택이나 30세대 이상으로 규제를 강화했습니다. <현주현 /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과장> "읍면동 지역에 공공하수도 연결 조건을 삭제해서 개인하수처리시설로 공동주택을 건축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동지역은 임대주택이나 주택건설사업승인 대상, 30세대 이상으로 건축하도록..." 변경된 조례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에선 동지역 규제가 새로운 논란거리로 떠올랐습니다. 30세대 이상 비교적 큰 규모의 주택만 지을 수 있게 되면서 사실상 소규모 토지 소유자들의 재산권이 침해된다는 겁니다. <김영범 / 제주시 삼양동> "20세대를 (짓거나) 생산녹지, 자연녹지, 읍면지역 계획관리지역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재산권 침해가 있지 않을까..." 또 제주시와 달리 서귀포시 동지역의 경우 같은 규제가 적용되면 지역 불균형 문제를 극복할 수 없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양수웅/ 서귀포시 동홍동> "제주시와 서귀포를 동지역으로 제한하는 것은 서귀포 지역 주민들이 사업이나 재산권에 많이 침해 당하는 것이 아닌가, 서귀포지역에서는 다세대(주택)도 못 짓는 자연녹지가 생길 수 있다는 겁니다." 이와 함께 하수처리구역 기준에 대한 질문도 잇따랐습니다. <박혜정 / 용담2동> "예를 들면 하수처리 외 구역인데 바로 필지 앞에 공공하수관로가 지나가는 경우가 많거든요. 도로에 깔린 경우가, 이런 경우 연결을 받아 줄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제주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접수된 도민 의견을 바탕으로 조례안을 재검토하고 다음달 중 입법예고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영상디자인 : 송상윤)
  • 2023.07.28(금) 17:23  |  문수희
KCTV News7
00:45
  • (저녁뉴스) 제6호 태풍 발생, 한반도 아닌 중국 향할 듯
  • 제6호 태풍이 발생한 가운데 한반도가 아닌 중국 내륙지방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6호 태풍 '카눈'이 오늘 새벽 괌 서쪽 해상에서 발생한 가운데 시속 25킬로미터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이 태풍은 앞으로 북북서진하면서 오는 30일 오키나와 남동쪽 먼 해상을 지나 중국 상하이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습니다. 현재 중심기압이 1천 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18미터이지만 점차 강한 세력으로 발달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진로가 아직 유동적이고 제주 남해 먼버다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3.07.28(금) 17:08  |  양상현
KCTV News7
00:45
  • 전세사기 27명 검거·2명 구속…60억여원 피해
  • 제주경찰청이 지난 해 7월부터 1년 동안 전세사기 특별 단속을 통해 15건에 27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구속된 전세 사기 사범 A 씨는 신축 건물을 사전 분양 후 임대하겠다고 속여 보증금과 계약금 20억여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다른 구속 사범 B 씨는 건물주 위임장을 위조해 임대차 보증금 3천여 만원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이 파악한 전세 사기 피해자는 20명이며 피해액은 6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15건에 대해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으며 연말까지 단속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 2023.07.28(금) 16:54  |  김용원
KCTV News7
00:24
  • 술집 종업원 강제추행한 20대 중국인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술집 종업원을 추행한 혐의로 20대 중국인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5일 제주시 연동의 한 술집에서 영업시간 전 가게 안으로 들어가 종업원을 껴안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최근 관광비자를 통해 제주로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7.28(금) 16:48  |  김경임
  • <5시>제주 전역 '폭염특보', 곳에 따라 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2.1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이 31.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곳에 따라 내리던 소나기는 오후 들어 비 구름대가 북상하면서 제주 서부와 남부,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20mm 내외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이같은 날씨가 반복되겠고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23.07.28(금) 16:40  |  김경임
KCTV News7
02:27
  • 찜통 더위에 갑작스런 소나기까지
  • 최근 밤낮 없이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폭염이 이어지다 갑작스러운 소나기까지 내리며 짜증스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분간 무더위와 소나기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제주시내 번화가. 구름 낀 흐린 날씨에도 후텁지근합니다. 습한 날씨에 조금만 걸어도 땀이 비오듯 흐릅니다. 길을 걸으며 부채질을 해 보기도 하지만 역부족입니다. 푹푹 찌는 더위에 사람들은 지친 표정입니다. <김성환 / 제주시 오라동> "실내는 에어컨 틀어서 괜찮은데 밖에 나오면 숨 막힌다는 느낌 그렇게 더웠어요. 일단 발부터 좀 뜨거운 거 같아요. 아스팔트여서." 찜통 더위 속 우산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눈에 띕니다. 며칠 사이 소나기가 자주 내리면서 우산을 챙기고 다니는 겁니다. <김종문 / 경기도 용인시> "더운데 갑자기 비가 쏟아질까 봐 항상 준비해 가지고 와요. 비 맞을까 봐." 이내 떨어지는 빗방울에 미리 우산을 준비한 시민들이야 여유롭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2도 안팎.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5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락가락 내리던 소나기는 오후들어 비로 변했습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로 따뜻하고 습한 남풍이 강하게 유입돼 비 구름대가 만들어지면서 제주 서부와 남부, 남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고성경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대기가 매우 불안정한 가운데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지속적으로 남풍류가 유입되면서 해상에서 만들어진 발달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끔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밤에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CG : 소기훈)
  • 2023.07.28(금) 16:33  |  김경임
KCTV News7
00:39
  • "주민투표 불수용" 발언에 반발 잇따라
  • 오영훈 지사의 제2공항 관련 주민투표 불수용 발언과 관련해 반대 단체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투표를 않겠다는 결정은 도민의 자기결정권을 포기하겠다는 처사라며 국토부 핑계를 대는 것은 구차한 변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지금 도지사가 할 일은 도민의 의지를 결집해서 국토부에 주민투표 필요성을 설득하고 관철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도 오늘 성명을 내고 찬반 양론이 첨예한 상황에서 나온 오영훈 지사의 책임회피 선언은 앞으로 혼란을 부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2023.07.28(금) 16:19  |  양상현
KCTV News7
02:30
  • '불법 주정차 신고 급증…횟수 제한도 없어져'
  • 최근 불법 주정차량으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은 참기보다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실제 제주시에서만 하루 평균 70건이 접수되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신고 횟수 제한마저 없어져 신고는 더욱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이정훈 기자입니다. 상가 앞에 차량 여러 대가 줄지어 서 있습니다. 일부 차량은 인도에 바퀴가 걸쳐있거나 침범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난 달부터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에 인도가 포함됐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소화전과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근에 더해 '인도' 역시 주정차가 금지됐습니다. 인도에 1분만 차량을 세워도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됩니다. 현장 단속 없이도 안전신문고앱을 통해 신고되면 4 ~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안전신문고앱을 통해 불편 접수가 간편해지면서 실제 불법 주.정차 신고 건수는 급증했습니다. 지난해 안전신문고에 접수된 불법 주.정차 신고 건수는 제주시에서만 2만5천여 건으로 하루 평균 70건에 달합니다. <제주시 관계자> "2019년도 안전신문고를 개설하면서부터였고 행정안전부에서 각 지자체로 문서를 뿌리고 운영 방침에 대해서 안내를 한 것이기 때문에 그 시점부터로 보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이 같은 불법 주정차 신고는 더욱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정부가 한명이 하루 3회에서 최대 5회까지로 규정했던 주민 신고 제한을 없앴기 때문입니다. 안전 신문고를 통한 불법 주정차 신고 방법은 간단합니다. 동일한 위치와 방향에서 1분 이상 시차를 두고 찍은 사진 2장을 안전신문고 앱에 업로드하면 됩니다. 다만 차량 번호만 찍히거나 불법 주정차 식별이 어려운 사진만으로는 과태료 부과가 어렵습니다. 불법 주정차량으로 인한 불편함을 참기보다는 적극적인 신고로 나서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한결 간편해진 신고 절차로 불법 주정차량이 줄어드는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7.28(금) 16:18  |  이정훈
KCTV News7
03:34
  • '70여년 만의 바람' 가족관계 정정 시작
  • 오늘부터 4.3 가족관계 불일치 유족의 정정 신고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입증 자료가 대폭 확대되면서 자포자기 했던 유족들도 희망을 갖게 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1948년 11월, 빌레못굴에서 부모님을 잃고 유해를 화장해 그동안 유전자 검사를 할 수 없었던 송철응 유족. DNA 외에 족보나 비석도 심사 자료가 될 수 있다는 소식에 그동안 관련 자료를 정성껏 모았습니다. 가족관계 정정 신고 접수 첫날 가장 먼저 제주도청을 찾았습니다. 송철응 유족은 큰 아버지 자녀로 호적에 이름이 올라 있고 친부모인 희생자와는 조카 유족 관계로 돼 있습니다. 친자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족보와 가족묘에 있는 비석 사진, 그리고 친척들의 증언이 담긴 파일 등을 제출합니다. 이를 토대로 처음으로 친자 관계 사실 확인 절차가 진행됩니다. <송철응 / 4·3 유족> "유전자 검사를 하려고 하니 안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화장시켜 버려셔..." <이지현 / 제주도청 4·3 지원팀장> "유전자 검사 없으시더라도 보증서를 제출하신다든지 당시 족보라든지 (족보는 있어요.) 그런 것들 제출하셔서 신청 가능하시고..." 방대한 양의 신고 서류를 작성하는게 서툴고 어렵지만 담당자들의 안내를 받으며 꼼꼼히 써내려갑니다. 송철응 유족처럼 친부모가 4.3으로 희생돼 다른 사람의 자녀로 출생신고가 이뤄져 이를 바로잡아야 하는 친생자 불일치 사례는 220여 건. 이들은 재판 없이도 정정 신청 이후 4.3 위원회의 심사 결정만으로 가족관계 회복이 가능해졌습니다. <김삼용 / 제주특별자치도 4.3 지원과장> "4·3으로 인해 호적을 갖지 못하신 분들과 삼촌이나 다른 일가친척의 호적으로 들어가서 실제와 다르게 살아오셨던 분들의 호적을 정정한다는 차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연이 제각각 다르고 입증 자료도 다양해진 만큼 재판과 유사한 수준의 검증과 확인 절차가 필요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4.3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갖춘 전담 실무 조직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김창범 / 제주 4.3 유족회장> "다른 분들의 자식으로 올라가서 법적으로 유족으로 인정받지 못해 그동안 속앓이를 했습니다. 이분들이 빨리 행정절차가 조금 더 적극적이고 간소화돼서 법적으로 유족으로 인정받아서 명예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70여년 동안 높은 문턱에 막혀 자포자기했던 유족들도 처음으로 친부모의 자녀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됐습니다. <송철응 / 4·3 유족> "지금까지 계속 기다렸어요. 새롭게 신청하라고 해서 접수했는데 이번에 하는 거 보니 (예전과는) 100% 달라졌어요. 바람이 있다면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죠." 이 같은 희망이 하루 빨리 현실이 되길 유족들은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3.07.28(금) 16:14  |  김용원
KCTV News7
00:43
  • 제주 ICC 제2회 글로벌 마이스 포럼 열려
  •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의 제2회 글로벌 마이스 포럼이 오늘 하루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 마이스산업의 발전과 아세안 플러스 알파 시대를 주제로 열린 오늘 포럼은 국내 전문가와 싱가포르 현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강연과 패널 토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기조강연에 나선 고윤주 제주도 국제관계대사는 우주산업과 UAM, 분산에너지, 전기차 포럼 등 제주도정의 정책목표 달성과 제주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 연계를 위해 마이스 역할을 전략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7.28(금) 16:01  |  양상현
KCTV News7
00:24
  • 제주 산업활동 '호조'…소비는 '주춤'
  • 지난달 제주지역 산업활동이 호조세를 이어간 반면 소비는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과 비교해 7.1%, 출하는 14.5% 각각 증가했습니다. 광공업 생산은 음료, 화학제품 등에서 줄었으나 전기·가스업, 의약품 등에서 늘었습니다. 산업활동이 활기를 띠면서 광공업 재고도 1년 전보다 39.5%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반면 도내 소비 지표인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3.07.28(금) 15:13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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