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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4
  • 제주삼다수, 통산 7회 우승 무산
  •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제주도지사배 국제휠체어농구대회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폐막했습니다. 통산 7번째 우승을 노리는 제주삼다수 제주대표팀은 마지막까지 화이팅을 펼쳤지만 디펜팅 챔피언인 춘천 타이거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제주도지사배 국제휠체어농구대회 대망의 결승전 마지막 4쿼터 경기 3쿼터까지 9점차로 끌려가던 제주삼다수 선수들이 경기 초반부터 활발한 공격을 펼칩니다. 연속 득점과 상대 선수의 반칙으로 얻은 자유투까지 성공시키며 순식간에 점수를 2점까지 따라붙습니다. 하지만 디펜딩 챔피언인 춘천타이거즈의 반격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에이스 김상열과 조승현을 필두로 속공과 골밑에서의 득점을 앞세워 점수를 조금씩 벌려나갔습니다. 결국 경기는 74대 66으로 디펜딩 챔피언인 춘천타이거즈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조승현 / 춘천타이거즈 포워드> "7월 초에 열린 우정사업본부장배에서도 우승을 했고 연이어서 이번 제주특별자치도 대회에서도 우승을 하게 돼서 너무너무 기쁘고 또 작년에 이어서 올해 2연패를 한 것이기 때문에 감회가 더 새롭습니다." 이번 대회 조별 리그에서 태국 국가태표팀과 한국체대 등을 꺾으며 파죽의 4연승을 거둔 제주삼다수 선수들은 이번 대회 우승 문턱에서 또다시 좌절하며 다음 대회를 기약하게 됐습니다 <김동현 / 제주삼다수 센터> "디팬딩 챔피언인 춘천을 상대로 아쉽게 석패한 것 같아요. 저희가 좀 준비를 열심히 했는데 점수 차를 끝내 좁히지 못해서 정말 아쉽습니다." 앞서 열린 3,4위전에서는 대구광역시청농구단이 태국 국가대표팀을 맞아 승리를 거뒀고 2부 결승전에 진출한 서귀포썬더휠스휠체어농구단도 고양파이프휠스농구단에 막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전국 1부 8개 실업팀 뿐만 아니라 아랍에미리트와 태국 국가대표팀 등이 출전하며 달라진 대회 위상도 확인했습니다. <자말 알베드와위 / 아랍에미리트 국가대표 센터> "너무 좋은 경기였고 대회가 잘 운영됐습니다. 다음 대회에도 또 참가하고 싶습니다." 제주삼다수휠체어농구단은 매 경기마다 화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대회 7승 대기록에 다가가기 위한 새로운 전략 수립 등의 과제를 남기고 대회를 마무리해야 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7.31(월) 16:23  |  이정훈
KCTV News7
00:28
  • 여름 휴가철 한라산 내 불법행위 단속 강화
  • 한라산 국립공원사무소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한라산에서 불법 행위 단속을 강화합니다. 한라산에서 지정되지 않은 탐방로로 출입하거나 불법 야영이나 취사 행위, 야간 산행, 흡연 등 불법 행위를 적발하면 관련법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한편, 올해 상반기 한라산에서 불법 행위로 적발된 사례는 모두 33건입니다.
  • 2023.07.31(월) 16:21  |  문수희
KCTV News7
00:40
  • 운전 부주의 교통 사망사고 운전자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강란주 판사는 운전 부주의로 교통 사망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된 운전자 2명에게 금고 1년과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판결문에서 운전자 주의의무 위반 정도와 피해 결과가 매우 크지만 유족과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형 집행을 유예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0년 11월, 편도 2차로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과속과 운전 부주의로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쪽 차량을 들이 받아 3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23.07.31(월) 16:10  |  김용원
KCTV News7
02:36
  • 아시아 최대 그린수소 생산 거점 '시동'
  • 정부의 30메가와트급 청정수소 생산 실증 사업지로 제주도가 경쟁도시인 경북 울진과 전라 영광, 강원도를 제치고 최종 선정됐습니다. 2천5백억 규모의 이번 사업으로 조천읍 북촌리 일대에 생산 단지가 구축돼 오는 2030년까지 그린 수소 실증 사업이 추진되는데요. 아시아에서는 최대 규모의 그린 수소 생산 체계가 구축될 전망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정부의 30메가와트급 청정수소 생산 실증 사업에 제주도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 울진군, 전라남도 영광군, 강원도와 경쟁을 펼친 결과입니다. 앞으로 예비 타당성 심사를 거쳐 오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6년 동안 조천읍 북촌리 일대에서 실증 사업이 이뤄집니다. <문수희 기자> "신재생에너지 연계성 등을 고려해 북촌리가 가장 적합한 것으로 판단돼 이 일대에서 그린 수소 실증 사업이 추진됩니다." 모두 2천5백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실증 사업은 알칼라인과 고분자 전해질막 등 두 가지 수전해 기술이 도입된 시설이 설치돼 30MW의 그린 수소를 생산하게 됩니다. 이 곳에서 생산된 그린 수소는 버스와 청소차 연료로 활용될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는 혼소 발전소에서도 사용될 계획입니다. 이번 북촌 실증 사업과 기존 구좌읍 행원리 실증 단지까지 더하면 제주에서는 모두 50메가와트급 그린수소 생산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규모상으론 아시아 최대입니다. <김성중 / 행정부지사> "앞으로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많은 수소 전문 기업과 연구소가 제주에서 과제를 진행하게 됩니다. 개발 초기 단계인 수전해 기술을 그린수소 대량 생산 단계까지 발전시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해 나갈 것입니다." 목표대로 그린 수소 생산단지가 완성되면 오는 2030년에는 연간 3천 8백톤이 넘는 그린 수소가 생산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그린 수소 대량 생산을 통해 수소 혼전소 발전과 국내 최초로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전소터빈 실증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고윤성 /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성장과장> "혼·전소에는 연간 1만5천t 이상의 수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다양한 활용처에 생산시설에서 생산된 수소가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주도가 대한민국 청정수소의 생산 거점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 2023.07.31(월) 16:07  |  문수희
KCTV News7
02:13
  • 올해 첫 5만 명…제주관광 '7말 8초' 기대감
  • 지난 주말, 토요일 하루 제주를 찾은 관광객 수가 올 들어선 처음으로 5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른바 '7말 8초'로 대표되는 피서 극성수기 제주관광 수요에 업계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도내 대표 사진 명소로 자리 잡은 무지개 해안도로. 알록달록한 방호벽과 제주 바다를 배경 삼아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30도가 넘는 찜통더위와 강한 바람에도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김은빈 양지완 / 서울 양천구> "바다도 보고 싶고 친구들이랑 좋은 추억도 쌓고 싶어서 오게 됐어요. 바다가 너무 예뻐서 좋아요." <김지우 기자> "이른바 7말 8초로 불리는 여름 극성수기가 시작되면서 제주를 찾는 발걸음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월 마지막 주말 이틀간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은 지난해 9만 5천여명에서 올해 9만 6천여명으로 소폭 증가했습니다. 특히 토요일인 지난 29일에는 지난해 9월 추석연휴 이후 처음으로 일일 관광객 수가 5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긴 장마에 시름하던 해수욕장도 최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이용객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전면 개장 이후 약 한 달간 제주시 지역 8개 해수욕장의 이용객은 41만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6% 증가했습니다. 여름 성수기를 맞는 지역경제 기대감도 모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김종석 / 제주시 도두동> "지금 관광객들이 주말 간 많이 왔었습니다. 지금처럼만 오게 되면 상당한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관광업계는 당분간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강민수 / 제주종합관광안내센터 담당> "작년 대비 내국인 관광객이 감소했는데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많이 회복됐습니다. 지금 회복세는 성수기인 8월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근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제주 기점 국내선 항공편 축소, 고물가 이미지 등 각종 악재에 허덕이고 있는 제주관광. 성수기 관광 수요를 반등의 계기로 삼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3.07.31(월) 15:55  |  김지우
KCTV News7
00:33
  • 직원 갑질 의혹 해경 간부 '강등' 중징계
  • 부하직원에게 갑질을 하고 수당을 부적절하게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해경 간부에게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해양경찰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서귀포해양경찰서 소속 간부 A 씨에 대해 중징계인 1계급 강등을 의결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부터 부하직원에게 폭언을 하는 등 갑질을 하고 시간외 근무 수당 등을 부정하게 지급받은 의혹을 받아 본청 징계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 2023.07.31(월) 15:51  |  김용원
KCTV News7
03:15
  • '찬반' 없는 의견 제출…자기결정권은?
  • 제주도가 국토부에 제2공항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예상대로 찬반 입장은 내놓지 않았고 도민 의견을 그대로 전달하는 수준에 그쳤습니다. 다만 제주도의 의견으로 주민이주대책과 공항운영권 참여 등 공항 추진에 대한 무게를 둔 듯한 건의와 함께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의 철저한 검증을 요청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제2공항에 대한 의견을 국토부에 제출했습니다. 지난 3월 기본계획안을 고시한 국토부가 지자체 장의 의견을 요구한 지 약 5개월 만입니다. 그동안 이뤄진 온오프라인 의견 수렴내용과 주민투표 실시 촉구 서명부, 2공항 추진 찬반 대의 의견 서명부를 유형화하고 분석한 자료를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도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제주권에 공항 인프라 확충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주대책과 공항 소음 문제, 도시화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 등 주민들을 위한 종합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또 공항운영권 참여 등 상생 지원 대책과 함께 인프라에 대한 국비 지원 근거 마련도 요청했습니다. 다만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기본계획안 검증 과정에서 제기된 항공수요 예측의 적정성과 조류 충돌 위험성, 용암동굴 분포 가능성 등 5개 사안을 환경영향평가에서 재검증 할 수 있도록 국토부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좌정규 / 제주도 공항확충지원단장>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 도민사회에서 5가지 사안에 대해 공동 검증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만큼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철저한 검증이 이뤄지도록 국토부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겠습니다." 제2공항에 대한 찬반 입장은 예상대로 내놓지 않았습니다. 국토부는 지자체장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제주도는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원론적인 입장으로 대신했습니다. 주민 의견 가운데 가장 비중이 컸던 주민투표 요구에 대해서도 갈등 조장과 권한 밖이라는 이유로 제주도의 별도 의견으로 넣지 않았습니다. 주민투표를 수용하지 않겠다는 도지사의 의견을 재확인한 셈입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7월 27일)> "법적 구속력이 없는 투표를 만약 한다 해도 도민들이 승복할 수 있겠는가 문제가 또 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찬반갈등의 양상이 더 심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공항시설법에 따라 지자체장의 의견이 국토부에 제출되면서 앞으로 부처 협의와 항공정책심의 이후 제2공항 기본계획이 확정 고시될 전망입니다. 그리고 기본과 실시설계에 들어가면서 2년 안팎의 환경영향평가와 재해영향평가 절차가 진행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제주도 의견이 제출되면서 제2공항 사업은 다시 국토부로 공이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명확한 입장 표명 없이 지역 주민 의견 등을 그대로 전달하는 수준에 그치면서 자기결정권을 강조해온 오영훈 도정이 지역 최대 국책사업에 대해서는 책임과 결정을 회피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3.07.31(월) 14:42  |  김용원
  • 문화와 생활 (8월 1일)
  • 1 (강좌) 제주학 인물사 강좌 제주학연구센터가 오는 9일까지 제주학 인물사 강좌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강좌는 '조선후기 제주의 목민관들'이란 주제로 오는 16일부터 다음달(9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됩니다. (접수기간: 7월 26일 ~ 8월 9일, 문의: 제주학연구센터) 2. (행사) 제28회 제주국제관악제 제28회 제주국제관악제가 오는 7일 개막해 15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서귀포예술의전당 등 제주도내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관악제에는 14개국 79개 팀이 참가하며, 7일 개막공연과, 15일 경축음악회를 비롯해 제주의 명소와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우리동네 관악제도 진행됩니다. (기간: 8월 7일 ~ 15일, 장소: 제주문예회관 등 제주도내 일원) 3. (강연) 최재천 교수 강연 - 지속가능한 제주사회를 위하여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내일(2일) 오후 2시, 제주벤처마루 대강당에서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초청 강연을 마련합니다. 이번 강연에서 최재천 교수는 '제주사회가 선택해야 할 미래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일시: 8월 2일 오후 2시, 장소: 제주벤처마루 대강당) 4. (행사) 살롱드포도 포도뮤지엄이 오는 13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문화예술 축제 ‘살롱드포도’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그러나 우리가 사랑으로' 전시 주제를 되짚어보는 시간으로, 5일에는 김영선 작가의 사운드퍼포먼스, 12일에는 3인의 낭독퍼포먼스 행사가 진행됩니다. (기간: 8월 13일까지(매주 일요일), 장소: 포도뮤지엄)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3.07.31(월) 14:17  |  김소연
KCTV News7
00:46
  • 태풍 '카눈' 진로 변경…8월 3일쯤 북상
  • 제6호 태풍 카눈이 당초 예상과 다르게 경로를 변경하면서 제주가 영향을 받을 지 주목됩니다. 태풍 카눈은 크기 중형의 강도 강의 세력으로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660킬로미터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당초 중국 쪽으로 서진할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다음 달 3일쯤 북쪽으로 틀면서 일본 오키나와 서쪽 330km 해상까지 북상하고 5일쯤 중국 상해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예상 진로를 변경했지만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지난 이후 이동 경로가 매우 유동적이어서 한반도에 영향을 줄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3.07.31(월) 12:07  |  김용원
KCTV News7
00:52
  • 제주도, 2공항 의견서 오늘자로 국토부 제출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2공항에 대한 의견서를 오늘(31일)자로 국토교통부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의견서는 그동안 수렴된 온오프라인 의견수렴서와 주민투표실시 촉구 서명부, 2공항 추진 촉구 의견 서명부, 2공항 반대 의견 서명부 등 2만 5천 746명의 의견을 유형화하고 분류했습니다. 그리고 제주도의 의견으로 2공항 추진에 대한 찬반 없이 도민사회에서 제기한 5가지에 대해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의 철저한 검증을 요청했습니다. 또 성산주민 이주대책과 소음문제, 도로.하수도 등 기반시설 확충 등의 종합대책과 함께 공항운영권 참여 등 상생지원방안, 각종 인프라에 대한 국비지원 근거 마련을 함께 요구했습니다.
  • 2023.07.31(월) 11:41  |  양상현
KCTV News7
00:45
  • 산지 제외 '폭염특보'…곳에 따라 소나기 (13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밤낮 없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은 31에서 32도로 무덥겠습니다.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곳에 따라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고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을 보여 낮 시간대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4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7.31(월) 11:25  |  김경임
KCTV News7
00:49
  • 제주도, 30MW급 그린수소 실증사업 최종 선정
  • 정부의 30메가와트급 청정수소 생산을 위한 실증 사업에 제주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사업 최종 선정에 따라 그린수소 실증 사업을 오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조천읍 북촌리 일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증사업에는 모두 2천5백억 원이 투입되며 알칼라인 수전해 기술개발과 고분자전해질막 수전해 기술개발 등 모두 30메가와트의 그린수소 생산에 대한 실증 연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실증사업 선정에 따라 2030년까지 아시아 최대 규모인 50메가와트급 그린수소 생산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3.07.31(월) 11:14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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