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30MW급 그린수소 실증사업 최종 선정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07.3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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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30메가와트급 청정수소 생산을 위한 실증 사업에 제주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사업 최종 선정에 따라 그린수소 실증 사업을 오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조천읍 북촌리 일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증사업에는 모두 2천5백억 원이 투입되며 알칼라인 수전해 기술개발과 고분자전해질막 수전해 기술개발 등 모두 30메가와트의 그린수소 생산에 대한 실증 연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실증사업 선정에 따라 2030년까지 아시아 최대 규모인 50메가와트급 그린수소 생산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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