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와 경기둔화 여파로 지난 2분기 제주지역 상업용 부동산 임대료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올해 2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지역 임대가격지수는 전 분기와 비교해 오피스 0.05%, 중대형 상가는 0,07% 각각 하락했습니다.
소규모 상가는 0.1%, 집합상가는 0.11% 각각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경기둔화가 지속되고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상황 탓에 매출 증가로 이어지지 못해 상가 임대료가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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