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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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2
  • 애월읍 펜션 화재…전기적 요인 추정
  • 어젯밤 11시 20분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펜션 건물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7.25(화) 07:59  |  김경임
  • 흐리고 곳에 따라 비, 오후까지 최대 80mm 이상
  • 오늘 제주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산지와 중산간, 동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9에서 31도로 분포해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7.25(화) 07:41  |  김경임
KCTV News7
00:57
  • 경찰, '성비위 의혹' 강경흠 의원 검찰 송치
  • 제주경찰청이 오늘(24일) 성매매 알선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강 의원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강 의원은 외국인 성매매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예약자 명부에 있는 것이 확인돼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강 의원은 관련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7.24(월) 18:36  |  김용원
KCTV News7
00:53
  • 영리병원 소송 4년 만에 일단락…녹지 소취하
  • 제주영리병원 소송이 4년 만에 일단락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 유한회사가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외국 의료기관 개설허가 취소처분 취소 소송과 관련해 '소취하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녹지측은 1심 패소 판결에 불복해 지난달 21일 제주지방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지만 돌연 소를 취하하며 법정 다툼을 중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가 14일 이내에 소취하 부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판결은 그대로 확정됩니다. 한편 위성곤 의원이 발의한 외국의료기관과 전용약국 개설 특례를 삭제하는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제주도가 의료산업 활성화를 이유로 특례 존치를 요구하면서 상임위를 통과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 2023.07.24(월) 17:25  |  허은진
KCTV News7
00:32
  • 수천만원 상당 소금 수십톤 훔친 일당 송치
  • 서귀포경찰서는 수천만 원 상당의 소금을 훔친 혐의로 60대 부부와 공범 등 3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0일부터 나흘동안 화물차 4대를 이용해 서귀포시의 한 공터에 보관중이던 20kg짜리 소금 700포대, 14톤 가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당초 60대 부부를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었지만 조사 과정에서 소금 운반을 도운 1명을 추가로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 2023.07.24(월) 17:19  |  김경임
KCTV News7
02:11
  • 제복의 영웅들…"잊지 마세요"
  • 6·25 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참전 용사들을 예우하기 위한 특별한 사진 촬영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제복을 입은 영웅들은 나라를 지킨 희생과 정신이 계속해서 기억되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메이크업을 받고 태극기 앞에 선 백발의 노신사. 결연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이내 사진 촬영이 진행됩니다. 생애 처음 모델로 나서 어색할 만도 한데 제복을 입은 모습은 당당하기만 합니다. 6·25 전쟁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젊음을 바쳤던 참전 유공자들입니다. <송치선 / 6·25참전유공자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장> "(사진 촬영이) 어렵고 그런 것은 없고 더욱더 영광스럽게 생각을 하고 이것이 저희들에게 기념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세상을 떠난다 해도 우리 자녀들, 후손들에게 (기억될 것입니다.)"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를 예우하기 위해 마련된 영웅사진 나눔사업. 이번 1차 촬영을 시작으로 내년 말까지 도내 6·25 참전유공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전유공자에게 사진이 담긴 액자를 제공하고 나아가 사진전도 개최해 호국영웅들에 대한 예우문화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제주 출신 사진가가 재능기부로 동참해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양종훈 / 상명대학교 교수> "이분들은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들을 위해 전쟁에 참여한 그 자체에 사진값은 이미 지불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에게 아름답고 멋진 또 영웅다운 사진을 멋지게 찍어드리려고." 이번 행사를 마련한 제주농협은 다양한 공헌활동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입니다. <윤재춘 /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 "이번 계기를 통해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6·25 참전 용사들을 찾아뵙고 감사의 마음을 사회공헌 차원에서, 사회봉사활동 차원에서 진행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국가를 위해 목숨바쳐 싸웠던 제복의 영웅들. 이들은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후세에도 기억되기를 소망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3.07.24(월) 17:16  |  김지우
KCTV News7
00:46
  • "도지사 소개 상장기업 주식거래 정지 조사해야"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오늘 논평을 내고 오영훈 지사의 제주 상장기업 육성 공약과 관련해 오 지사가 직접 소개하고 지원을 약속한 업체 한 곳이 주식거래가 정지됐다며 문제가 불거질 경우 수사 의뢰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도당은 해당 기업에 대한 재무구조와 사업내용에 대해 면밀히 파악이 됐는지 의문이라며 어떤 경로를 통해 기업을 추천받았는지 궁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기업 대표의 소재와 관련 내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제주도의 지원 정보에 현혹돼 투자 손실을 보게 된 피해자는 없는지 조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23.07.24(월) 17:08  |  허은진
KCTV News7
00:45
  • 정부 지원 제주 교부세 2천억 이상 결손 추산
  • 국세 수입이 줄면서 정부가 지원하는 지방교부세도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정부가 제주에 지원하는 지방교부세 결손액은 2천억 원에서 2천300억 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실제 기획재정부의 올해 1월에서 4월까지의 국세 수입은 134조 원으로 전년보다 33조 9천억 원이 줄었습니다. 제주도 지방세 징수액도 지난해보다 300억 원 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자 제주도는 모든 실국에 올해 사업예산의 10% 절감계획을 제출하도록 지시했습니다.
  • 2023.07.24(월) 16:33  |  허은진
KCTV News7
00:48
  • 여성 폭력 피해 상담 증가…스토킹 급증
  • 제주지역에서 스토킹이나 가정폭력 피해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성긴급전화1366 제주센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가정폭력과 성폭력, 스토킹 등 모두 5천여 건의 피해 상담이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75%가 가정 폭력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성폭력과 교재폭력, 스토킹, 디지털성범죄가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스토킹 피해의 경우 올해 접수된 상담은 모두 11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7% 증가했습니다. 한편 여성긴급전화1366은 여성폭력 문제로 보호나 상담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24시간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23.07.24(월) 16:32  |  문수희
KCTV News7
02:23
  • "강도 들었다" 허위 신고…알고보니 '상습범'
  • 집에 강도가 들었다며 허위 신고를 하고 출동한 경찰관에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그런데 이 남성, 상습 허위 신고자로 밝혀졌습니다.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이 남성이 112 허위신고 건수만 1천 4백 건을 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한림읍의 한 주택. 잔뜩 어지러진 집 안에는 민소매 차림의 한 남성이 앉아있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방에 들어갔다 나오더니 갑자기 흉기를 들고 휘두르기 시작합니다. 어제(23) 저녁 6시 50분 쯤. 제주시 한림읍에서 집에 강도가 들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급히 출동했지만 집 안에 강도는 없었습니다. 집 주인인 60대 남성이 허위 신고를 한 겁니다. <출동 경찰관> "(자꾸 허위 신고 하시면) 강제로 데려가야 돼요. (강제로 데려간다고?) 네." 경찰이 허위 신고를 하면 안 된다고 설명하고 인적 사항을 확인하려는 순간, 남성이 갑자기 현관에 놓여있던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 2명이 빠르게 대처해 다치진 않았지만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였습니다. 경찰은 이 60대 남성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그런데 이 남성, 알고 보니 상습 허위 신고자였습니다. 지난 5월에도 술을 마시고 2시간 반 동안 63차례에 걸쳐 욕설을 하는 등 허위 신고를 반복해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습니다. <피의자 (지난 5월)> "(신고내용을 말씀해 주세요. 신고 내용을.) 내가 전화를 했잖아 임마. 전화를 했다고 이 XXX아." 피의자는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112 상황실로 무려 1천 4백 건이 넘는 허위신고를 했는데 어제 하루만 111건에 달했습니다. <진영종 / 제주서부경찰서 한림파출소장> "112 상황실에 '집에 강도가 들었다, 잡아가라, 너네 뭐 하는 사람이냐' 이런 식으로 계속 허위 신고를 많이 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작년 7월 31일부터 올해까지 1,438회 (허위) 신고를 하셨고 어제 당일에만도 111건의 허위 신고를 한 이력이 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3.07.24(월) 16:10  |  김경임
KCTV News7
02:17
  • 해외 우편물 무더기 발견…긴급 출동 '소동'
  • 전국적으로 수천 건의 해외 우편물 신고 소동이 빚어지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연일 관련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우편업무를 총괄하는 우편집중국에도 대만에서 발송된 것으로 추정되는 소포 수십 건이 발견돼 당국이 긴급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우편집중국에 소방과 경찰 차량이 출동하고 방호복을 입은 대원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직원들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무언가를 수거해 검사하기도 합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대만발 해외 우편물 20여 건이 잇따라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화장 용품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소포로 발송지는 대만, 모두 동일한 사서함 번호로 보내온 겁니다. 지난 주말에도 유사 소포 20여 건이 발송되는 등 사흘 사이 이곳에서 발견된 의심 소포만 50건에 달합니다. <김병철 / 제주우편집중국 물류총괄과장> "타이완에서 동일의 사서함 번호로 발송된 우편물들을 전부 발췌하라고 했기 때문에 그 우편물들을 발췌하게 됐습니다. 토요일에는 25건을 신고했고 오늘 23건이 발견돼서 다시 신고하게 됐습니다." 초동 검사 결과 해당 소포들에는 폭발물이나 방사능 같은 위험요소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수취인과의 통화로 소포를 주문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4건이 의심 우편물로 추정돼 경찰이 추가 검사를 위해 수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해외 의심 우편물이 잇따라 발견된 우편집중국에는 모든 업무가 중단되면서 2시간 가량 현장이 통제됐습니다." 한편 전국적으로 해외 우편물 접수 신고가 2천건을 넘긴 가운데 검체 검사 결과 테러 혐의점이나 화생방 관련 위험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에 접수된 건에서도 특이사항은 없었고 만일을 대비해 현재 경찰로 인계돼 보관 중입니다. 지난 주부터 수십건의 신고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며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당국은 의심 우편물은 개봉하지 말고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화면제공 시청자)
  • 2023.07.24(월) 16:03  |  김용원
KCTV News7
01:07
  • 오늘의 날씨 (7월24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0.4도, 서귀포시 27.2도로 다소 더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새벽까지 비가 내리겠고, 산간에는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산간에는 80mm 이상, 나머지 지역에는 10에서 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5에서 26도로 열대야 가능성이 있겠고 낮기온도 29에서 31도까지 올라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7.24(월) 15:22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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