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지사, "행정체제 개편 필요, 특별법 개정 낙관"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07.2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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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가 오늘(27일) 기자들과 가진 차담회에서 지방정부 시대로 흐름이 변하고 있다며 현재 제주도의 행정체제 한계를 극복해야 온전한 지방시대를 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초자치단체를 유지한채 특별자치도 지위를 확보한 강원도를 예로 들며 제주도는 이 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지방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행정체제 개편 근거가 담긴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보완을 거치면 문제 없이 통과할 거라면서 강원과 전북, 세종 등 다른 지역과 연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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