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비심리 13개월 만에 '긍정 인식' 우세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3.07.2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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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소비심리가 13개월만에 긍정적 인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1.2로 전달과 비교해 2.8포인트 상승하며 지난 2월부터 6개월 연속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도내 소비자심리지수가 기준치인 100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6월 이후 1년 1개월 만으로 최근 물가 상승세 둔화와 소비 회복 흐름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주요 지표를 보면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현재경기판단 지수와 향후경기전망 지수 모두,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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