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기업경기에 계속해서 찬바람이 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업황지수는 57로 전월보다 5포인트 떨어지며 2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 업황지수는 제조업이 18포인트 급락했으며 비제조업은 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다음 달 업황전망지수도 5포인트 하락한 58에 그치며 당분간 체감경기 악화가 예상됐습니다.
이와 함께 도내 기업들은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내수부진 등을 경영애로사항으로 꼽았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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