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 제6호 태풍 발생, 한반도 아닌 중국 향할 듯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07.2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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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이 발생한 가운데 한반도가 아닌 중국 내륙지방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6호 태풍 '카눈'이 오늘 새벽 괌 서쪽 해상에서 발생한 가운데 시속 25킬로미터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이 태풍은 앞으로 북북서진하면서 오는 30일 오키나와 남동쪽 먼 해상을 지나 중국 상하이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습니다.

현재 중심기압이 1천 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18미터이지만 점차 강한 세력으로 발달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진로가 아직 유동적이고 제주 남해 먼버다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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