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제주는 여전히 전국에서 하락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4일 기준, 제주지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07% 하락해 전국에서 하락 폭이 가장 높았습니다.
주간 전세가격지수도 0.05% 하락하면서 상승 전환한 전국과 다른 추이를 보였습니다.
특히 최근 도내 신축 분양 단지의 1순위 청약률이 잇따라 미달되는 등 매수 심리도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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