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최고층 건물인 드림타워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에 대비한 소방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제주소방서와 제주드림타워는 지난 한 주 동안 드림타워 건물 곳곳에서 화재 또는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소방 훈련과 소방시설과 대피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특히 전기자동차 화재에 대비해 도입한 진화 장비를 동원한 훈련도 진행했습니다.
한편, 제주드림타워는 건물 높이 169m에 연면적이 30만 제곱미터를 넘어 특급 안전 관리 대상으로 분류돼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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