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5월까지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4만9천90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만8천568명보다 8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 관광객이 4만3천502명으로 가장 많고 대만과 태국, 싱가포르와 일본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대만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 93명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242배 이상 급증했고 태국 관광객도 전년 같은 기간 68배 이상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