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주택 1,900호대 '제자리'…악성 증가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3.07.31 09:50
지난달 제주지역 미분양주택이 역대 최고 수준인 1천 900호대를 유지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도내 미분양주택은 1천 950호로 한 달 전과 비교해 0.4% 소폭 감소하는 데 그쳤습니다.
역대 최대치였던 지난 4월 1천 960호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미분양주택 가운데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주택은 810호로 전달보다 7.5%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량은 580건으로 전달대비 3.6%, 1년 전과 비교해 25.2% 각각 감소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