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갑질 의혹 해경 간부 '강등' 중징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7.3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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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에게 갑질을 하고 수당을 부적절하게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해경 간부에게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해양경찰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서귀포해양경찰서 소속 간부 A 씨에 대해 중징계인 1계급 강등을 의결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부터 부하직원에게 폭언을 하는 등 갑질을 하고 시간외 근무 수당 등을 부정하게 지급받은 의혹을 받아 본청 징계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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