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크게 낮아졌던 지하수 수위가 최근 장마로 안정권을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연구원 제주지하수연구센터는 지난 3월 역대 두 번째로 낮았던 지하수위가 지난달 25일 기준 35.2미터까지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평년보다 1.3미터 높은 것으로 안정권을 회복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00년부터 지하수위 관측망을 구축해 도 전역에 212개소의 자동 수위 관측정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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