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원전수 방류 문제로 수산물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동문수산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상인들은 일본 원전수 해양 방류 결정 여파로 최근 매출이 30% 가량 줄어든 반면 인건비와 임대료는 상승해 고충이 크다고 토로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경학 의장은 의회 차원에서 제주 수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확보하고 소비 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한 제주도청 공무원들도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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