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온열질환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어제(1일) 성산읍에서 농약 작업을 하던 40대가 전신 마비 증상을 보이는 등 하루 동안 의심환자 6명을 긴급 이송했습니다.
특히 지난 달에만 제주에서 온열질환자 30명이 발생해 이 가운데 18명이 병원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소방본부는 구급차에 얼음조끼와 얼음팩 같은 폭염질환 구급장비를 상시 비치하고 구급차 2대를 동시 출동시키며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공:제주소방본부>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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