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통계청 제주사무소가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제주 어가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도내 해수면 어가의 경영주 1천 가구를 대상으로 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뤄지며 모두 9개 부문에 43개 항목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어업경영환경을 진단하고 수산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한편, 도내 어업 인구수는 지난 2019년 9천여 명에서 지난해 5천9백여 명으로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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