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이 일본 남쪽 해상으로 이동해 제주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최대 풍속 47미터에 매우 강한 세력으로 일본 오키나와 서쪽 320km 해상에서 시속 7km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이어 내일(4일) 밤 급격히 방향을 틀어 오는 6, 7일쯤 일본 규슈 남쪽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다만 태풍의 진로는 기압계의 변화에 따라 무척 유동적이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태풍 정보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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