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 (8월 3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기온이 35도에 달하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에서 34.8도까지 올랐고, 고산 32.8도 성산 32.2도로 어제보다 더 높았습니다. 내일도 무더위 속에 곳에 따라 5에서 6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6에서 28도로 열대야가 이어지겠고 낮기온은 32에서 34도로 오늘만큼 올라 폭염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제주해상은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고 해안가 저지대는 너울성 파도가 유입될 수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3.08.03(목)  |  김수연
KCTV News7
00:52
  • 태풍 '카눈' 일본 남쪽 해상으로…"유동성 커" (5시)
  • 제6호 태풍 '카눈'이 일본 남쪽 해상으로 이동해 제주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중심기압이 945hPa, 최대 풍속 45미터에 매우 강한 세력으로 일본 오키나와 서쪽 370km 해상에서 시속 7km의 느린 속도로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내일(4일) 오후에는 급격히 방향을 틀어 오는 7일쯤 일본 가고시마 남남동쪽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따라 제주는 태풍의 강풍 반경에서 더 멀어져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다만 태풍의 진로가 매우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3.08.03(목)  |  최형석
KCTV News7
00:38
  • 상반기 조직폭력 특별단속…37명 검거·6명 구속
  • 제주경찰청은 올해 3월부터 지난달까지 상반기 특별단속 기간을 벌여 불법 행위를 저지른 도내 폭력 조직원 37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6명을 구속했습니다. 범죄 유형별로는 온라인 도박이 16건으로 가장 많았고 폭력 10건, 갈취 5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19명으로 가장 많았고 20대와 40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앞으로도 폭력 조직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과 관리를 하는 한편, 조직폭력 범죄에 강력히 대응할 방침입니다.
  • 2023.08.03(목)  |  김경임
KCTV News7
00:47
  • 체감온도 33도 '찜통 더위'…해안가 너울 '주의'
  • 오늘(3일) 제주는 체감온도가 33도가 넘는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3일) 오전 지역별 체감온도는 제주시 33.5도, 성산 33.6도까지 올랐고 서귀포와 고산은 33도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간밤에 최저기온은 제주시 28.3도, 서귀포시 27.9도 등을 보이며 제주 전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34도에서 3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돼 온열질환이나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해안가 저지대는 너울성 파도가 유입될 수 있어 물놀이 안전 사고에도 대비가 필요합니다.
  • 2023.08.03(목)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제6호 태풍 '카눈' 일본 남쪽 해상으로 이동 할 듯(13시)
  • 제6호 태풍 '카눈'이 일본 남쪽 해상으로 이동해 제주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최대 풍속 47미터에 매우 강한 세력으로 일본 오키나와 서쪽 320km 해상에서 시속 7km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이어 내일(4일) 밤 급격히 방향을 틀어 오는 6, 7일쯤 일본 규슈 남쪽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다만 태풍의 진로는 기압계의 변화에 따라 무척 유동적이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태풍 정보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3.08.03(목)  |  최형석
KCTV News7
00:55
  • 폭염에 주택가 잇따라 정전 피해…주민 불편
  •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전력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정전 피해가 잇따라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어제(2) 밤 10시쯤 제주시 이도동 일대 주택가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80여 세대에 두 시간 가량 전력 공급이 중단돼 무더위 속에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변압기에 이상이 생겨 교체하는 과정에서 정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3) 오전에도 연동 일대에서 개폐기 점검과 정비 때문에 50여 세대가 정전됐고, 교차로 교통 신호등이 한때 먹통이 됐다 정전 발생 40여분 만에 복구됐습니다. 한편, 폭염 속에 어제(2일) 저녁 7시 기준 제주지역 전력수요량은 1천 90메가와트를 기록하며 하루 만에 올 여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2023.08.03(목)  |  김용원
KCTV News7
01:18
  • 330억 규모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조폭 일당 검거
  • 수백억 원 규모의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해 온 조직폭력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해 2월부터 1년 동안 서울과 제주 지역에서 사무실을 옮기며 330억 원 규모의 불법도박 사이트를 운영해 온 혐의로 폭력 조직원을 포함해 17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30대 운영 총책 등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서로 다른 폭력조직원과 친분이 있던 운영 총책 A씨를 중심으로 각각 총판과 모집책 등으로 역할을 나눠 사이트를 운영해 왔으며 배팅할 때마다 다른 사이트보다 높은 수수료를 제공해 사람들을 끌어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일부 폭력 조직원들은 해당 사이트에서 직접 도박을 하거나 계좌를 대여해주고 매달 수백만 원을 받아 챙겨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도박 사이트로 얻은 19억 7천만 원 상당의 범죄 수익에 대해 재산을 추징보전해 환수조치했습니다. 이와함께 불법 도박 사이트와 관련된 것으로 파악되는 다른 지역 폭력조직원과 해당 사이트에서 도박을 벌인 20여 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3.08.03(목)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오토바이 타다 넘어진 관광객, 화물차에 치여 숨져
  • 어제(2일) 오후 2시 2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다 넘어진 10대 관광객 A씨가 4.5 톤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도로 옆 숲길 주차장으로 진입하려다 오토바이가 넘어지면서 도로 1차선으로 쓰러졌고 주행하던 화물차에 치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과실 여부를 포함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8.03(목)  |  김용원
KCTV News7
00:37
  • 극단적 선택 환자 지켜낸 새내기 소방사에 '감사패'
  • 극단적 선택을 하려던 환자의 생명을 지켜낸 새내기 소방사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습니다. 제주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6월, 극단적 선택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해 환자를 안정 시키고 의료기관에 치료를 받도록 설득해 사고를 예방한 동부소방서 구좌119센터 이은상 소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올해 임용된 이 소방사는 소방관으로서 도민 안전과 생명의 소중함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2023.08.03(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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