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주택가 잇따라 정전 피해…주민 불편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8.0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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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전력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정전 피해가 잇따라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어제(2) 밤 10시쯤
제주시 이도동 일대 주택가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80여 세대에 두 시간 가량
전력 공급이 중단돼
무더위 속에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변압기에 이상이 생겨
교체하는 과정에서 정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3) 오전에도 연동 일대에서
개폐기 점검과 정비 때문에 50여 세대가 정전됐고,
교차로 교통 신호등이 한때 먹통이 됐다
정전 발생 40여분 만에 복구됐습니다.

한편, 폭염 속에 어제(2일) 저녁 7시 기준
제주지역 전력수요량은
1천 90메가와트를 기록하며
하루 만에 올 여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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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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