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선택을 하려던 환자의 생명을 지켜낸 새내기 소방사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습니다.
제주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6월, 극단적 선택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해 환자를 안정 시키고 의료기관에 치료를 받도록 설득해 사고를 예방한 동부소방서 구좌119센터 이은상 소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올해 임용된 이 소방사는 소방관으로서 도민 안전과 생명의 소중함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