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제주는 체감온도가 33도가 넘는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3일) 오전 지역별 체감온도는 제주시 33.5도, 성산 33.6도까지 올랐고 서귀포와 고산은 33도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간밤에 최저기온은 제주시 28.3도, 서귀포시 27.9도 등을 보이며 제주 전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34도에서 3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돼 온열질환이나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해안가 저지대는 너울성 파도가 유입될 수 있어 물놀이 안전 사고에도 대비가 필요합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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