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해양쓰레기·이안류…중문해수욕장 임시 통제
  • 중문해수욕장에 너울성 파도와 해양쓰레기가 밀려오면서 이용이 통제되고 긴급 수거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중문해수욕장 상황실에 따르면 풍랑특보와 만조때 폭풍해일특보 그리고 북상하는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지난 4일부터 해수욕장에 다량의 해양폐기물이 밀려왔습니다. 상황실은 해수욕장을 임시 통제하고 해양폐기물 수십 톤을 긴급 수거했습니다. 해경과 해수욕장 상황실은 중문해수욕장에 너울성 파도가 일고 있고 이안류 발생 위험도 높다며 물놀이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3.08.06(일)  |  김용원
KCTV News7
00:42
  • 'SNS 물놀이 명소' 안전사고 취약지 예방 순찰 강화
  • 피서 성수기를 맞아 해경이 안전사고 사각지대에 놓인 현장을 집중 점검합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SNS 등에서 이름난 물놀이 장소를 중심으로 8월 중순까지 현장 순찰을 강화합니다. 숨은 명소는 안전요원이 배치된 지정해수욕장과 달리 응급대처 가능성이 낮아 잠재적 사고 위험이 높다며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 조치하고 예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해경도 태풍 같은 기상 재해에 취약한 해안가와 레저 명소 ,비지정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예방 순찰을 벌이고 있습니다.
  • 2023.08.06(일)  |  김용원
KCTV News7
00:21
  • 함덕해수욕장 레저보트 탑승객 4명 표류됐다 '구조'
  • 어제(5일) 오후 7시쯤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진지동굴 인근 해상에서 레저보트 탑승객 4명이 표류됐다 구조됐습니다. 구조 당시 건강상태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과 소방은 탑승객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8.06(일)  |  김용원
KCTV News7
00:52
  • 태풍 카눈, 9일 한반도 상륙…제주 영향 '유동적'
  • 제6호 태풍 카눈이 일본 남쪽을 관통한 뒤 한반도 동쪽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가 영향권에 들어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강도 강의 세력으로 현재 오키나와 북동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수평 이동하고 있습니다. 내일(7일) 밤 북쪽으로 방향을 틀어 9일 오후 일본 가고시마 해상에 상륙한 뒤 10일에는 중형급으로 약해지며 대구지역까지 진출하겠습니다. 이동경로는 여전히 유동적이지만 현재 예보대로라면 제주는 8일과 9일 사이 태풍의 70% 반경 안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당분간 물결이 매우 높고 폭염과 소나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2023.08.06(일)  |  김용원
KCTV News7
00:45
  • '의사 지원 0명' 민관협력의원 4차 모집 공고
  • 전국에서 처음 추진되는 민관 협력의원이 지원자 없이 좌초위기에 놓인 가운데 서귀포시가 네 번째 의사 모집에 나섰습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의원에서 근무할 의사를 모집하는 4차 공고를 지난 4일, 온비드에 올렸습니다. 이번 4차 공고에서는 특정과목 전문의 자격 기준을 없애는 등 지원 조건을 일부 완화했습니다. 의료 취약지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귀포시가 부지와 의료시설 등을 투자해 전국 최초로 민관협력의원을 추진하고 있지만, 연중 무휴인 근로 시간과 수익성 문제 등의 이유로 지난 세 차례 의사 공고에서 지원자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 2023.08.06(일)  |  김용원
KCTV News7
00:37
  • 휴가철 도내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최고 수준
  • 휴가철 제주지역 교통사고 증가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발표한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현황 분석 자료에 따르면 제주에서는 여름 휴가철에 하루 평균 12.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평상시 보다 7%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은 강원도에 이어 제주가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여름 휴가철에는 다른 지역 운전자가 사고를 내는 경우가 18% 이상 늘었고 렌터카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 2023.08.06(일)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수차례 음주운전 처벌…또 적발되자 도주 시도 '실형'
  • 음주운전으로 이미 두 차례 처벌 받고도 또 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한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단독 강란주 판사는 지난해 11월, 제주시내 도로에서 술에 취한채 오토바이를 몰다가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하며 도주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앞서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데도 공무집행 방해죄 누범 기간 중 다시 범행을 저지른 죄질이 좋지 않다며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08.06(일)  |  김용원
KCTV News7
00:48
  • '덤프트럭 사망사고' 내리막 '시속 50km' 구간 단속
  • 지난 6월 덤프트럭 사망 사고가 난 서귀포시 내리막 도로에 구간 단속 카메라가 설치됩니다. 서귀포시는 서귀포 남주고 교차로에서부터 사고가 난 동홍동 주민센터 교차로 내리막 1km 구간의 속도를 50km로 제한하는 무인단속 장비 설치안을 지난 3일, 행정예고했습니다. 오는 23일까지 주민 의견을 받을 예정입니다. 지난 6월, 동홍동 주민센터 교차로 인근에서 내리막을 달리던 25톤 트럭이 차량 3대를 들이받아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 조사와 국과수 감식 결과 트럭 브레이크 과열로 오작동이 발생하는 이른바 페이드 현상에 의해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3.08.06(일)  |  김용원
KCTV News7
01:05
  • 오늘의 날씨 (8월 6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가파도가 34.3도로 가장 더웠고 제주시 32.1도, 서귀포시 33.8도를 보였습니다. (성산 : 31.1, 고산 :30.5) 밤에도 기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 현상이 관측될 전망입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7도에서 28도, 낮 최고기온은 33도 안팎을 보일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새벽부터 오후사이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내일도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고 태풍 카눈이 북상하며 당분간 높은 너울이 예상되는 만큼 해상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당분간 비소식 없이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해상에도 목요일까지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 2023.08.06(일)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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